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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소서 를 기준으로 둡니다.

아바타 선택에 따른 데미지 비교 입니다.

기본적으로 원소소서의 고속캐스팅(캐스팅속도만),브레인워시(크리)를 적용되있습니다.

동급의 속성무기를 구해서 해보려 했으나 화속무기를 구하기 힘들어서 결국 못구하고 무기를 빼고 비교했습니다.

데미지 비교에서 파볼데미지는 불바다,춤추는화염 탤런트 마스터 적용된 수치입니다.
 

탤런트(춤추는 화염)로 인한 25%의 추가 크리증뎀은 기존 약 1.7배 의 크리증뎀과 중첩되어 약 1.87배 가 됩니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내용이구요.

제 사냥방법과 느낌?상의 내용을 작성하겠습니다.

제가 일단 사용하는 무기가 뇌속무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썬볼을 되도록이면 사용하게 되더군요.

제르 노멀의 경우 제르의 공격을 다 맞아주고 잡게 됩니다.

썬더볼트 1방 이후 파볼을 6방 정도를 사용할 쿨타임이 됩니다.

썬더볼트는 고전도를 마스터 했기 때문에 4방이 나갑니다.

제 스펙을 기준, 파이어볼은 탤런트 적용 30%정도의 크리확률, 썬더볼트 24%정도의 크리확률을 갖습니다.

위 데미지 표는 파이어볼의 1/3확률의 크리, 썬더볼트의 1/4확률의 크리를 적용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제르 하드 이상의 경우 이정도의 스펙으로는 공격을 다 맞아줄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썬더볼트 1방 이후 회피한 후 파이어볼을 3방 정도 사용하는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결론?

자신이 1800이상의 마공 브레인워시 쓰고 파볼크리 30%이상이 된다 싶으면 화속

그 이하면 뇌속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제르,다슈퀸 등 대형보스 사냥시 입니다.

이유는 대형몹의 경우에나 4방이 쉽게 맞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보스몹의 경우

잘 맞춰야 3방정도의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소형(인간형)보스인 크라이스,

이실리아, 니크펠트의 경우는 썬볼 캐스팅중에 얻어 맞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화속을 추천드립니다!!!

  ps. 그렇게 열심히 작성하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잠이 안와서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이거 쓰려고 속성무기 구하다가 에픽48제 뇌속 지옵 2소캣을 구했습니다. ;)

        드디어 무기를 바꿀때가 온것인가?!

        오타 및 착오가 있는 부분은 지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성의를 봐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