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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앱 문화 이벤트] 손님 예매권 이벤트!   

  • 댓글520
  • 등록일 : 2015-06-18 17:30:43
  • 수정일 : 2015-07-02 09:43:02
포스터.jpg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손님>

7월 9일 대개봉!
 

<영화 줄거리>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이벤트 참여 일시>
이벤트 일정: 6/18(목) ~7월 1일(수)
당첨자 발표: 7/2일(목)
당첨인원 : 100명(1인2매, 200매)

<이벤트 참여방법>
참여방법: 메인 예고편을 감상하고, 내 생애 가장 반갑지 않았던 '손님'이 온 후 어떻게 되었는지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예시) 댓글작성 : 오랜만에 즐기는 꿀 같은 낮잠시간, 뜻하지않은 방문 판매원의 방문으로 달콤한 낮잠시간을 잃었다.
             ㄴ 비밀댓글 : 성함/연락처/이메일
 
<주의사항>
* 성함과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꼭!!! 말씀해 주셔야 예매권 당첨자 문자로 예매권 정보를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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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카페학개론   신고 2015-06-18 오랜만에 즐기는 꿀 같은 낮잠시간, 뜻하지않은 친척방문으로 대청소를 하게 되어 달콤한 낮잠시간을 잃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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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카페학개론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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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다구와함께   신고 2015-06-18 내생에 택배 배달 기다리는 직원은 좋았는데 영장을 들고오신 우체부 아저씨는...어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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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다구와함께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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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솔찬마마   신고 2015-06-18 아들을 겨우 재우고 나도 잠 좀 자려 누웠는데
    반갑기도하고 반갑지않았던 택배아저씨 ㅠㅜ
    덕분에 울 아들은 잠에서 깨고 나의 단잠도 날아가버렸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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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솔찬마마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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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니니쨩   신고 2015-06-18 칼퇴근만을 기다리며 일마무리를 다하고 퇴근 5분전 외근갔다가 팀장님이 돌아오셨다... 내 약속을 잃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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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니니쨩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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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지은성a   신고 2015-06-18 마비노기듀얼 일일퀘를 하던중 마지막 미션에서 밧데리 없음으로 내핸드폰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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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지은성a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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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레몬맛솜사탕   신고 2015-06-18 무더운 오후에 찾아오신 대자연의 그분..... 덕분에 나는 평화를 잃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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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레몬맛솜사탕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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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군꼬꾸밤   신고 2015-06-18 원래 정신없는 회사생활 ... 4차원 신입사원의 입사로 난 더 야근이 많아졌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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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군꼬꾸밤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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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달밝음   신고 2015-06-18 시골집에 내려가 엄마와 모처럼 조용히 보내려했는데
    엄마 친구분들이 단체로 찾아오셔서 내 주말은 날라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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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달밝음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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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yuoobyul   신고 2015-06-18 약속을 지키고 싶네요~당첨시켜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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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yuoobyul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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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뭐를요뭐   신고 2015-06-18 쉬는날 집에서 아침늦게까지 잠을 자고있었는데 문을 두두리며 벨을 누르길래 놀라서 문을열어보니 도를 아십니까.. ㅠㅠ  뜻밖에 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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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뭐를요뭐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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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ChaRAznblE   신고 2015-06-18 오랜만에 외근 나가서 일끝나고 잠시 숨좀 돌리는 순간, 받고 싶지 않은 직장 상사의 전화.. '너 어디냐? 회사들렀다 퇴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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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ChaRAznblE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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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뚱새뚱새   신고 2015-06-18 주말부부인데 아이를 근처 외갓집에 맡기고 남편과 영화데이트 보내려는 찰나 연락도 없이 오신 노총각 아주버님. 간만에 둘이 논다고 좋아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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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뚱새뚱새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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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닥터모리아   신고 2015-06-18 8년전 여자친구아버지소유의 빌라에서 티비보고 뒹굴거리며 놀던중에 여자친구 아버지 어머니가 오셔서 빌라옥상 평상밑에 숨엇던일..거짓말처럼 아버님이 옥상물청소하신다고 호스를 평상밑에서 꺼내가셨던일이 생각납니다.100프러 실화 비록 후에 헤어지고 들키지도 않았었지만 겨울옥상바닥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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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닥터모리아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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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437u8k   신고 2015-06-18 주말에 영화보러갔는데 내가 예약한자리에 싸움잘하게생긴 아저씨가 앉아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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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437u8k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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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취운   신고 2015-06-18 내가 중2시절 일요일....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우리집은 아파트) 다른동,호수를 물어 본다는것이다.. 무슨 생각이엿을까 나는 문을 열어주었고 밖에서는 아줌마와 고2 누나..가 있었다. 집에 아무도 안계시냐는 말과 함께 우리집에 들어와서 종교에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남에 집에 왜  함부러 들어오냐며 소리치며 따졋지만 어른에게 그게 무슨말버릇이냐며 오히려 혼났다... 그렇게 지옥갓더 30여분이 지나가고 교회를 나간다는 말과 함께 그들을 보냈다...
    그리고 매일 주말... 그들이 문을 두드린다... 하지만 나는 인기척을 죽이고 집안에 있는다...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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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취운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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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제브아치   신고 2015-06-18 남친집에서 남친과 알콩달콩 콩키우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남친 어머니때문에 순간 가슴이 철컹하였다
    좀더 애정표현 할수있었는데...남친 어머니덕에 집으로 갔다..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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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제브아치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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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앨리셔입니다   신고 2015-06-22 어휴  노답 깨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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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최하으니   신고 2015-06-18 1년전 6개월간의 인턴생활이 끝나고 난 후
    실장님께서 내 자리로 오셨다.
    그만 나와도 될것 같다고, 내가 사회성이 너무 떨어진다나 뭐라나.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그 표정 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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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최하으니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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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토시로돌아와   신고 2015-06-18 지도에도 없는 시골산골.. 웰컴투 동막골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피리부는사나이를 재해석 해서 뭔가 독특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폐쇄적인 집단에서의 외부에서의 손님이야기
    손님이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들 두려워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들어논 손님이란 도대체 누구일까요.
    마을의 비밀.. 판타지공포라는 장르를 내건 손님이라는 영화~
    내용도 예고편도 모두 미스테리해서 직접 영화로 만나봐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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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토시로돌아와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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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RichardKimHI   신고 2015-06-18 여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죠
    그래서 방청소를 부랴부랴 다 끝내고
    방향제도 살짝 향긋하게 뿌려주고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기다리는 중에
    드디어 !!!
    초인종이 울리고!!!
    숨을 크게 한번 쉬어주고 최대한 기쁘게 문을 열었는데~~~~
    앞에있는건 두둥!!!

    그녀는 바로 어머니....ㅜ ㅜ

    으아아아아아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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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RichardKimHI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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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햇님달님2   신고 2015-06-18 어렸을때.... 집에 초인종이 자꾸 울려서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울려서 나가면 아무도없고....

    나중에 알고보니 벨튀하는 꼬맹이들.....하.... 달갑지않은 손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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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햇님달님2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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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Rylai   신고 2015-06-18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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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Rylai   신고 2015-06-18 20살이라는 손님이 찾아오고, 학교를 졸업했다. 이제 곧 독립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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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Rylai   신고 2015-06-1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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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2 Lee Hyunkyung   신고 2015-06-19 평화로웠던 주말이 갑작스레 찾아온 외삼촌으로 인해 모든게 꼬였다. 종교를 강요하고 친구들을 끌고 가기까지. 진짜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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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2 Lee Hyunkyung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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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너구리판다야   신고 2015-06-19 내반갑지않은 이웃은 매우가까이있는 알람이다.. 날좀 깨우지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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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너구리판다야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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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musecat   신고 2015-06-19 야간알바하고 낮에자고있는데 신천지에서 찾아와서 계속 밸누르고....
    안 열어주니까 한참 문두드렸어요 
    짜증나서 한번열었는데 그 뒤로 다섯번은 더 찾아온듯ㅠ
    지금은 안오지만 그땐 정말......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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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musecat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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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계피향나무   신고 2015-06-19 꿀같은 방학에 날아온 성적표...ㅠ 일이라는건 알지만 우체국 아저씨가 반갑지 않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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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계피향나무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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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구종민   신고 2015-06-19 오랫만에  뷔오디로 감상하는 영화 ,기분좋게 맛난 음식과함게
    영화를 즐기고 있었다 허나 갑자기 중요한 장면에어 찾아온 정전으로 인해
    난 외롭게 혼자 화를 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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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구종민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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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shshjp   신고 2015-06-19 리니지 공성도중 알바가 실수로 내 컴퓨터를 꺼버렸다.  성을 잃었다. 아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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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shshjp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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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스톤주인   신고 2015-06-19 집으로 찾아온 방갑지 않은 손님 암컷 길냥이  처음엔 너무 귀엽고 이뻐서  먹이을  주면서  좋아 했지만 급 후회을  새끼냥이들  정말 답없네요 밤에는 시끄럽게  우당탕  냥이털에  앞마당 청소해도 소용없는  냄새  이제  그만 나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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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애팔이ㅋ   신고 2015-06-19 어제  교육받느냐 일찍  보내주신 매니저님ᆢ하지만  우리 집의 마늘 냄새에  잠이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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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애팔이ㅋ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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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전설의무과금   신고 2015-06-19 손님 기대됩니다. 전 이준 팬이라 이준 영화는 일단 보고 생각하네요 ㅎ
    제 손님에 대한 추억은 어릴때 고모부와 고모님이 오셔서 부모님과 말씀하시고 저에게 용돈을 준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전 방안에 있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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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전설의무과금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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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8 봉스타   신고 2015-06-19 이끼 느낌 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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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8 봉스타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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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완테르노   신고 2015-06-19 혼자 살게되면 한번씩 두려운 사람이 예고없이 찾아온다.  친구들과 밖에서 술한잔 하고있을 때 쯤 울리는 핸드폰 ! 그것은 바로 엄마!!!!  '한시간 쯤이면 도착할거야~'  관공서  위생점검보다 더 치밀하고 가혹한 내집털이가 시작된다. 무엇이 됬든  그녀의 마음에 들 수 없는 잔혹한 현실..  당신을 향한 폭풍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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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완테르노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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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imkbs   신고 2015-06-19 군인시절에 자유시간에 px가서 간식먹는데 훈련싸이렌님이 오셔서 먹던거 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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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imkbs   신고 2015-06-19 군인시절 px에서 간식먹고있는데 훈련싸이렌님이 오셔서 먹던서다버린 기억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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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엔비♡   신고 2015-06-19 한적한 일요일 배가고파 집에서 라면을 먹기위해 다 끓여놓고 상을 차렸다. 그런데 하필 그!순!간!...'형'이 잠에서 깨어나 나의 라면을 빼았아 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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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엔비♡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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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혀낭   신고 2015-06-19 군대 갓다온사람들은 다알겟죠.. 주말만 되면 어김없이 오시는 사단장님의 방문 ... 아.. 진짜 낙엽 부스러기 하나까지 청소하기 위해 오전 내내 시간을 투자하고 오후에는 뻗어서 잔다는...으.. 그렇게  주말이 날라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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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혀낭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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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백자   신고 2015-06-19 하스스톤을 하고있었죠 상대방의 체력은 13 나의 체력은 28 이것은 거의 이긴게임이나 다름없엇죠..
    하지만 상대방은 도발 케릭터를 소환하고...연이어 꺼내는 것은 험상궂은 손님! 그후로 폭풍같은 주문 들이 왓다 갓다하고... 결국 참패로 끝낫죠.. 진짜 하스스톤 해본분들은 알겟지만 '험상궂은손님'
    은..답이안나오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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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백자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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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뿡글잉   신고 2015-06-19 뜻하지 않은 손님 메르스로 인해  우리나라는 지금 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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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뿡글잉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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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sjung166   신고 2015-06-19 미국에 있을때 집에서 친구랑 티비보고 있었는데 검은물체가 갑자기 날아와서 봤더니 박쥐였다. 박쥐는 밝아서 그런지 소리를 꿱꿱 질러댔다.  나랑 친구는 같이 비명을 지르며 빗자루로 박쥐를 문밖으로 쓸어버리자마자 문를 잠갔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소오름 그때 소리지르던 박쥐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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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sjung166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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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나류   신고 2015-06-19 즐거운 주말 휴식시간이다. 뜻하지 않는 사단장님의 방문  주말을 고대로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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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나류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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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쥬신의별미   신고 2015-06-19 장인어르신이  2억짜리.보증을 잘못스셔서  혼자다 떠안고
    사촌은 나몰라라-....안본지 언5년이라 하는데
    얼굴도 모르는데  결혼식에 찾아온 나에게 악수를.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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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쥬신의별미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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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쁘티피티   신고 2015-06-19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손님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을 때... 다 잊고 겨우 버티고 살고 있는데 그 손님은 정말 잘 지내고 행복해보여서 화가 나고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너무 힘든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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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쁘티피티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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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써머할더   신고 2015-06-19 점심시간 잠깐 눈좀 붙이는데.. 선임의 뜻하지 않은 업무 문자!!
    정말 반갑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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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써머할더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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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온츠   신고 2015-06-19 학교 생활 중, 친구들과 항상 놀기만 하던 나는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 '시험'이란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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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온츠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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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독수리짱   신고 2015-06-19 고요한 주말의 낮, 낮잠에 빠지게 되고 이제는 볼일이 없으리라 했던 군생활의 꿈이란 손님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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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독수리짱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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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내일은프로   신고 2015-06-19 이거 진짜 우리 부모님도 모르는 건데....
    중학교때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집이 비었었거든요 친구들이랑 여자애들도 불러서 밤새 같이 놀았어요
    근데 여자애 하나가 집에 전화를 해야 댄다 해서 전화를 하는데 멍청하게 남자애들도 있다고 하고, 우리집 주소를 말해버린거에요.. 새벽에 갸 부모님들 오셔서 난리난리 진짜 난리를 치면서 자는 애들도 다 깨우고 난리를 치는거에요... 니네 학교에 다 말한다고, 또 제 친구중에 진짜 삭은애가 있었는데 넌 중학생 맞냐고 학생증 내놓으라고... ㅋㅋ 우리가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하지만 그땐 어렸기에....무서워서 잘못했다고 싹싹 빌었었져.... 결국 조용히 넘어 가긴 했는데 여자애들 다 집 가고 우리끼리 얼마나 밤새 조마조마 하고 무서워 했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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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내일은프로   신고 2015-06-19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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