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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11월 중후반 일정


'라드선생'의 초보자 가이드 ver.2016062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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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6-06-03 00:20:19
  • 수정일 : 2018-05-13 02:37:01
※ 튜토리얼에 나올 법한 게임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아닙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보다, 게임을 좀 더 원활히 즐기기 위한 몇 가지 선택의 팁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읽는 중에 모르는 용어가 있다면 게임 내의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목차

1. 한판? 일판?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2. 리셋 노가다(리세마라)란?
3. 보물 노가다, 꼭 해야 하나?
4. 고기방패란?
5. 장래(?)에 대한 조언
6. 경험치,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쓸 것인가
7. 통조림,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쓸 것인가
8. 미래편에 대한 소고
9. 기타 팁


안녕하세요. 저는 온라인에서 '라드선생'이라는 닉네임을 주로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보통 게임 커뮤니티를 거치면서 초보자 가이드 하나씩은 쓰곤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냥코대전쟁 가이드도 쓰게 되었습니다.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니 공략에 공들일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 경력이 긴 편이 아니고, 저도 지금까지 주워듣는 정보가 많은지라 지식이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혹시 부가설명이 필요한 내용이나 잘못된 정보, 혹은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알려주세요. 댓글에 올라오는 질문은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6/06/03 : 레전드 스테이지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통조림 사용법 중에 '신'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어설프게나마 목차를 만들었습니다. 또, 링크 주소를 하이퍼링크로 설정해 보았습니다. 혹시 오류가 있는 링크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2016/06/04 : 공지 링크주소가 변경되어, 가이드에서도 수정했습니다. 목차를 표에 우겨넣었습니다...)
(2016/06/04-2 : 신규 유저에게 주던 통조림이 150개인 줄 알았는데, 언제부턴가 30개로 하향되었더군요. 방금 알게 되어, 이에 따라 2번 항목의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또, 공지 링크주소가 또 바뀐 것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2016/06/04-3 : 레어뽑기에 대한 장문의 평가글을 따로 만들어서, 이를 2번 항목에 링크로 반영했습니다. 사담인데, 당분간은 진짜 그만 수정하고 싶어요...)
(2016/06/22 : 차례에 '미래편에 대한 소고'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물노가다, 꼭 해야 하나?' 항목의 일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1. 한판? 일판?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사실 타국가의 냥코대전쟁을 즐기기 위해선 상당한 정성과 편법(?)이 필요할뿐더러, 한국에서 냥코대전쟁 어플을 검색하면 자연스레 나오는 한판에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대체 왜! 시작부터 이런 글을 쓰느냐!
한 번 국가를 정하고 나면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 데이터는 해당 국가 버전에서만 통용되기 때문이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갈아엎고 새로 시작해도 괜찮겠지만, 몇 달, 혹은 1년 이상 플레이하던 계정을 갑자기 버리고 다른 국가로 넘어가서 새로 키우는 것도 쉽지 않죠.

이것만으론 이유가 부족하다고요?

냥코대전쟁을 제작한 회사는 '포노스'라는 곳으로, 일본 회사입니다. 좀 다르게 이야기하면, 냥코대전쟁의 본섭이 일본입니다. 그래서 일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타국가에 비해 많은 편이죠. 인구수 많은 중국에서 서비스되었다면 만만치 않은 혜택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현재 냥코대전쟁은 한국, 일본, 대만, 미국에서만 서비스 중입니다.

어쨌든 선택지는 네 개가 있죠.
그런데 대만판과 미국판은 한국에선 인기가 적습니다. 굳이 언어를 바꾸면서까지 할 만한 메리트가 없죠. 한국, 대만, 미국의 서비스의 질은 비슷합니다. 요점은 일본이죠.

한판과 일판의 장단점을 비교해봅시다.

한판
장점 - 아무래도 한국인에겐 역시 제일 편하다. 일판에 존재하던 자잘한 버그는 한국으로 넘어올 때 어느 정도 고쳐서 넘어온다.
단점 - 업데이트, 이벤트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일판에 비해 부실하다. 한판을 본계정으로 하다가 몇 달 뒤에 일판을 부계정으로 키웠더니 순식간에 부계정이 본계정 스펙을 역전했다는 하소연이 심심치 않게 들릴 정도로 그 차이가 크다.

일판
장점 - 컨텐츠 업데이트는 항상 제일 빠르고, 이벤트는 덕후의 본고장답게 무지무지하게 많이 한다. 이게 심각해서, 일판에만 존재하는 캐릭터가 굉장히 많은데, 이 중에는 실전에 활용할 만큼의 성능을 가진 캐릭터도 많고, 수집욕을 자극할 법한 캐릭터도 많다. 한판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판을 바라보며 손가락만 빨고 있다.
단점 - 언어의 장벽이 있다면 즐기기 어렵다. 다른 게임보단 언어의 중요도가 높진 않지만, 일본어가 너무 생소하다면 접근성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또한, 한국에 거주하면서 일판에 과금을 하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어느 쪽이 좋다고는 강요하기 어렵지만, 일본어가 크게 불편하지 않고 무과금으로 플레이할 계획이시라면 일판이라는 선택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면 아예 둘 다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앞으로의 설명은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한판을 기준으로 합니다.

※ 타 국가 냥코대전쟁 다운받는 법
앱스토어 - 아이폰 유저가 아니라서 직접 해보진 못했습니다만, 해당 국적으로 아이디를 만들어서 하시면 된다는군요.



2. 리셋 노가다(리세마라)란?

※ 리셋 노가다의 일반적인 의미는 나무위키 링크를 참고하세요.


냥코대전쟁을 처음 설치하면 주는 통조림과 티켓으로 레어뽑기를 세 번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다른 일반적인 캐릭터 뽑기가 포함된 게임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첫 계정에게 서비스로 제공되는 캐릭터 뽑기가 총 2회 주어집니다.

이 무료 기회 2번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냥코대전쟁에서 말하는 리셋 노가다, 즉 리세마라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약간의 튜토리얼이 진행되다가, 한판 기준 ‘일본’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면 비로소 2회의 뽑기가 가능합니다.(다른 언어의 경우라도, 어쨌든 총 7개의 스테이지를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클리어하면 뽑기가 가능합니다.)

'어? 1회 아닌가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공지의 링크를 준비했습니다. ‘지하철 쿠폰’이라 쓰여진 시리얼 코드를 입력하시면 레어 티켓을 추가로 획득 가능합니다.

이 2회를 뽑다 보면 대부분 레어가 나오고, 간혹 슈퍼레어, 울트라슈퍼레어 등이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마음 같아선 울트라슈퍼레어만 세 마리를 뽑고 싶겠지만, 그런 일은 우리에게 있을 수 없죠. 보통은 레어만 2마리가 나오고, 그나마도 쓸 만한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쓸 만한 캐릭터, 혹은 아예 종결급 캐릭터가 하나라도 뽑힐 때까지 게임을 설치했다 지웠다 하는 노가다를 '리셋 노가다'라고 합니다. 물론 필수는 아니고 선택이죠. 게임은 즐기기 위해서 하는 거지 노가다하려고 하는 게 아니니깐요.

자세한 방법은 링크를 참조합시다.
(방법만 참조하세요. 그 외의 정보는 너무 옛날 정보라서 지금은 맞지 않아요.)

그럼 대체 무슨 캐릭을 뽑으면 되냐?

이건 사실 개인적인 취향에 가깝습니다. 어느 수준에서 만족하냐, 또 어느 시기에 어떤 유닛을 갖고 시작하냐는 개인마다 다르니깐요.

울트라슈퍼레어급 유닛, 그 중에서도 정말 괜찮은 유닛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그냥 그때그때 게시판에 질문해주세요. 정말 너무 주관적이고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뀌고, 더군다나 뽑을 수 있는 울트라슈퍼레어 종류가 약 3일에 한 번 꼴로 바뀌어서 변수가 정말 많습니다. 이쪽 글에서 자세히 다루긴 힘들 거 같아요.

주관적인 사람들의 의견이지만, 나무위키를 참고하여 캐릭터의 선호도를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또 다른 하나로, 제가 헝그리앱에 올린 글을 참고해보세요. 레어뽑기 시리즈별로 저의 주관적인 평가를 적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리셋 마라톤이란 것이 있으니 관심 있으면 해보세요.'입니다. 시간이 사라지고 스트레스가 올라갈 것이냐, 아니면 시작할 때 고생하더라도 괜찮은 캐릭터로 스타트할 것이냐. 하는 정도의 가치관은 본인이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참, 혹시 하시게 된다면 사라지는 데이터가 심각할 수 있으니 와이파이 등을 활용합시다.



3. 보물 노가다, 꼭 해야 하나?

바로 직전에 노가다에 대해서 언급해놓고, 또 노가다를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썼던 리셋 마라톤이 선택사항이었다면, 이번에 쓰는 보물 노가다(줄여서 '보가다'라고 부릅니다)는 필수입니다.

지겨운데 꼭 해야 하나...

네. 적어도 세 달 이상 즐기시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입니다.

처음 시작하면 열리는 곳은 세계편 1장입니다. 총 3장까지 있습니다. 각 장마다 48개의 스테이지가 있고, 당연히 모을 수 있는 보물도 48개씩입니다. 그러니까 세계편에 존재하는 보물은 총 144개입니다.
세계편 1장을 클리어하면 미래편이 1장부터 열립니다. 마찬가지로 3장까지 있고, 각 장마다 48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니 이쪽에도 보물은 144개입니다.

보물은 동, 은, 금 세 종류가 있고, 금이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보물노가다의 목적은 세계편과 미래편 총 288개의 보물을 100%금으로 도배하는 것입니다.
꾸준히 한다면 세계편은 한 달 안쪽으로 걸리고, 미래편은 보유한 캐릭터에 따라서 난이도가 꽤 달라서 개인편차가 심합니다.
(미래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언급할게요.)

보물을 모으는 순서는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모을 수 있는 보물의 종류대로 차례차례 모으거나, 일단 진행 가능할 때까지 진행해보다가 막히면 돌아와서 보물 노가다를 하는 방법 등등. 어쨌든 다 모으는 게 목적이니깐요.
자세한 보물의 종류나 정보는 게임 내 보물도감을 참고하세요.

최소 세계편을 3장까지 모두 보물 노가다를 끝낸 뒤에 다른 스테이지를 즐기는 것을 권장합니다. 보물이 있고 없고의 스펙 차이가 꽤 커요. 기간이 지나면 깰 수 없는 이벤트 스테이지라서 어쩔 수 없이 도전해보는 경우를 뺀다면요.

조금이라도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기 혹은 게릴라로 트레져 페스티벌이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스테이지의 보물 등장 확률이 체감상으로 느껴질 정도로 꽤 올라갑니다.

요일마다 열리는 트레져 페스티벌 시간에는 세계편 혹은 미래편 모든 스테이지의 트레져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미리 통솔력을 모아뒀다가 해당 시간에 최대한 보물 노가다를 돌린다면 꽤 많은 보물을 모을 수 있습니다. 어플 내 공지에 시간표가 나와있군요.
KakaoTalk_20160602_000456240.jpg

그 외에 시간별 게릴라로 하나의 스테이지만 트레져 페스티벌이 열리곤 하더군요. 정규 편성은 아닌 것 같은데, 만약 세계편 혹은 미래편에 접속했을 때 열려있는 트레져 페스티벌이 있다면 하던 진행을 멈추고 해당 스테이지의 보물을 얻으러 가는 것도 좋습니다.

(현찰은 남아돌고 정말 빨리 모으고 싶다면 아이템샵에서 트레져헌터를 왕창 사는 방법도 있는데, 설마 그렇게 할 사람이 있을 리가........)



4. 고기방패란?

단순히 세계편을 진행하다가도 갑자기 진행이 막힌다며 허우적대는 분들이 간혹 있더군요.
사실 세계편 3장까지는 뽑기 캐릭터를 하나도 쓰지 않고도 충분히 클리어가 됩니다. 그런데 캐릭터나 패시브 레벨도 충분하고 보가다도 충분히 한 거 같은데 대체 왜 못 깨느냐!

하는 이유를 알고 보니, '고기방패'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쉽게 얘기하자면, 싸고 빨리 생산되며 사거리가 짧은 잉여 유닛입니다. 대표적으로 생각해볼 만한 것은 '고양이 탱크'가 있죠. 튜토리얼 깨던 시절 때문에 생각지 못하셨을지 모르겠지만, '고양이' 역시 훌륭한 고기방패입니다. '고양이 배틀'까지 고기방패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 캐릭터들 중에 예시를 들자면 이런 정도가 됩니다.
귀여운 냥코들을 고작 '고기방패'로 표현해서 죄송합니다만, 워낙 통용적으로 많이 쓰는 말이다 보니...

아무튼 이 고기방패의 역할은, 후방에서 공격하는 주력 딜러들을 대신해서 맞고 죽어주는 역할입니다. 일종의 희생이죠. 이런 디펜스류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아군이 아예 안 죽는 것보다, 어차피 누군가 죽어야 하니까 좀 싸고 약한 유닛이 대신 죽는 걸 목표로 하죠. 스테이지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더 그렇고요.

그냥 울트라슈퍼레어 10마리 덱에다 꽉 채워 넣으면 다 깰 수 있을 거 같은데, 최소 그걸 뽑기 위해 돈을 모을 시간과, 그들을 지킬 만한 어떤 수단은 있어야죠.
고기방패는 적의 전진을 저지하면서 아군의 중요 유닛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어막 같은 것인데, 좀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에선 공격도 중요하지만 방어도 신경을 써줘야 하죠. 실제로 고난이도 스테이지의 경우 고기방패를 몇 종류나 데리고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5. 장래(?)에 대한 조언

간혹, 앞으로 뭘 먼저 해야 하는지 질문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글쎄요. 뭘 먼저 하면 좋을까요.

사실 이건 엿장수 마음이죠. 친구들끼리, 혹은 커뮤니티에서 누가 먼저 깨나 하고 시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론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는 게임이니까요.
물론, 3번 항목에서 이야기했지만, 최소 세계편 보물 노가다 마무리 정도는 해놓은 다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전드 스토리를 최대한 깨보고 싶다면, 레전드를 쭉 깨보세요. 그러다 보면 막히는 지점이 있을 것입니다. 유닛이 부족할 수도 있고, 미래편 보물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죠. 경험치 부족으로 유닛 레벨이 낮다 보니 못 깨는 경우도 있고요. 그럼 그걸 보충하기 위한 수단을 먼저 채운 뒤에, 레전드를 다시 도전하셔도 될 것입니다.
미래편을 먼저 깨고 싶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다만, 미래편의 경우 유용한 유닛이 한정적이어서, 세계편 클리어 직후 미래편부터 가는 것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경험치가 우선이라면, 당연히 경험치를 많이 벌 수 있는 스테이지를 골라 다녀도 되겠죠. 경험치를 빨리 버는 방법은 추후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를 위해 아이템이나 개다래 열매 등을 미리 모으셔도 좋습니다. 극악의 난이도 스테이지가 이벤트로 잠시 열렸다 닫히는데, 그 스테이지 클리어에 필요한 아이템이 없다면 불필요한 통조림이 소모될 수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그냥 놀기 위한 여러 가지 실험적인 게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고양이 벽'만 생산해서 3장 달 스테이지 클리어하기와 같은......

기타 등등. 정답이란 게 없어요. 그냥 취향껏 하시고, 막히면 다른 걸 해보세요.

어떤 방향으로 나가든, 약 반 년 정도 열심히 하다 보면 결국 얼추 비슷한 곳에 다다를 것입니다. 유닛을 계속 뽑고 경험치를 쌓다보면 자연스럽게 유저랭크도 오르고, 그러다보면 또 스펙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또 유닛이 쌓이면 그게 다 고스란이 스펙이 되고...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게임은 게임으로 즐깁시다. 온라인 아바타의 강함과 현실의 나의 강함은 서로 반비례한다는 말이...



6. 경험치,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쓸 것인가

우선 어떻게 쓸 것이냐는 매우 간단합니다.

취향껏 쓰세요.

대포공격력 빼고.

초반에 냥코대포를 쏘았을 때 적 유닛이 한 번에 쓸려나가는 효과를 보면서 대포공격력에 관심이 가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주일하고 그만둘 게임이라면 모를까, 이건 찍으면 찍을수록 중반 이후로 독이 됩니다. 적의 체력이 점점 늘어나서(수백만까지 이릅니다!) 대포공격력은 사실상 쓸모가 없어지고, 오로지 적을 밀어내는 효과용도가 되어버리는데, 이럴 때 대포공격력 충전시간 증가 패널티는 너무나 뼈아픕니다. 따라서 대포공격력은 찍지 맙시다.

물론 경우에 따라선 레벨업해야 할 유닛은 많은데 경험치가 자꾸 쪼들리는 경우가 있죠. 정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렵다면 적극적으로 게시판에 질문을 남겨주세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모을 것이냐가 남았군요.

단언컨대, 세계편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경험치가 막 모자란다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문제는, 세계편을 올클리어하고 보물 노가다까지 다 끝낸 이후죠.
미래편은 통솔력 대비 경험치가 낮은 편입니다. 그나마 레전드 스테이지 쪽은 경험치 드랍이 증가해서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점점 유닛이 늘어나다보면, 그 경험치를 벌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죠. 스테이지를 반복해서 깨다보면 경험치는 점점 줄어들고요.

현재 경험치를 빨리 모으는 루트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세계편(특히 1장과 2장)에서 클리어 횟수가 적은 스테이지를 골라서 클리어하기. 빠른 시간에 통솔력을 경험치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개다래 스테이지. 월~금요일에 열리는 개다래 스테이지를 깨다보면 나오는 다래를 경험치로 환산하면 생각보다 꽤 되더군요. 특히 무지개 다래. 다만 약간의 스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셋째, 경험은 꿀맛 스테이지. 처음에 낮은 난이도를 깰 때는 ‘이게 대체 왜 경험치 스테이지냐’ 싶을 정도로 경험치가 짠데, 최종 스테이지인 초고난도 난이도를 깨면 통솔력 500에 30만 이상의 경험치를, 그 외 잡다한 조건들이 붙으면 최대 57만, 추가로 5%의 확률로 드랍되는 보너스 경험치 10만까지. 매일 특정시간에 열리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상시 오픈됩니다. 물론 난이도와 요구통솔력이 높아서 스펙을 올리거나 검은 적 상대 유닛을 모은 뒤에 도전해야 합니다.



7. 통조림,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쓸 것인가

제목을 날로 먹은 감이 있지만, 통조림은 현금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한 게임 내 화폐인 만큼 관리가 매우 중요하죠.

사실 가장 빠르게 통조림을 모으는 방법은 당연히 현질입니다. 그러니까, 현질하지 않고 인게임에서 통조림을 모으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세계편을 깨는 동안에는 통조림이 거의 모이지 않습니다. 첫 30일 동안에 일일접속 보상으로 좀 주긴 하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죠. 30일 지나면 뭘 주는지 저도 궁금했는데, 이후엔 그런 거 없더군요. 어쨌든, 미래편과 레전드 스토리로 넘어오면서부터 본격적인 통조림 획득이 시작됩니다.

미래편은 각 스테이지별로 스코어 보상이 있는데, 모든 스테이지에 통조림 10개가 걸려있습니다. 스코어는 클리어 타임이 얼마나 빨랐나에 달려있으므로, 스코어 보상을 얻지 못하였다면 각종 보물과 유닛을 더 모은 뒤에 도전합시다. 생각해보니 유닛을 모으려면 통조림이 필요하고, 통조림을 모으려면 유닛이 필요하다니, 이거 참 불합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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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혹은 이벤트 스테이지는 하나의 시리즈를 올클리어할 때마다 통조림을 30개씩 줍니다. 심지어 1성에서 3성까지 난이도가 책정된 스테이지는, 각각의 난이도가 하나의 시리즈로 취급되어 총 90개의 통조림을 주는 혜자 노릇을 합니다!
레전드 스테이지 자체만으로도 꽤 많은데(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아직 다 못 깼습니다.), 그 외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요일별 스테이지, 개다래 스테이지, 사이클론 스테이지, 월별 스테이지 등등이 전부 좋은 통조림 공급원입니다.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이벤트 스테이지도 최대한 깨줍시다. 이들 또한 최소 통조림 공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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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업데이트된 ‘가마토토’ 시스템을 꾸준히 돌려줘도 통조림이 꽤 모입니다. 통계를 내기 위한 데이터는 많이 부족하지만, 대충 한 달에 500개 이상 나오는 거 같아요. 해금되면 가능한 한 자주 탐험을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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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통조림 충전하러 들어가 보면 각종 광고를 진행하여 통조림을 벌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소모될 수 있으니 가급적 와이파이를 이용합시다.(그런데 제 개인적인 핸드폰의 문제인지, 간혹 보상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 짜증날 때가 있더군요.)
이벤트로, 그냥 매일 접속만 해도 통조림을 주기도 합니다. 이럴 때만 포노스를 '갓노스'라고 부르죠.

모은 통조림을 사용하는 곳도 여러 가지죠.

우선 대표적으로 레어뽑기.

가장 보편적인 사용처이면서도, 가장 통조림을 많이 요구하는 곳이 레어뽑기죠. 레어뽑기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통조림은 150개, 한 번에 1500개를 쓰면 10회 뽑기에 1회를 보너스로 하여 11회 뽑기를 제공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데, 여러 가지 이벤트가 걸리는 레어뽑기가 있습니다. 뽑기 시리즈 당 1회만 세일하는 초회 세일이 있고(1회뽑기 30개, 10+1회뽑기 750개), 이벤트로 2~30% 정도의 세일이 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10+1회 뽑기 시 마지막 유닛은 반드시 해당 시리즈의 울트라슈퍼레어를 지급하는 확정 뽑기. 최고의 이벤트는 세일과 확정 이벤트를 동시에 하는 경우죠. 뽑고 싶은 유닛이 어떤 시리즈에 몰려있는지, 그리고 그 시리즈가 이벤트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등등을 고려하여 뽑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적인 뽑기 시리즈의 종류는 헝그리앱 혹은 일본의 스피카넷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헝그리앱 쪽은 업데이트가 느리고, 스피카넷은 일본어의 압박이 있죠.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저는 나무위키 문서를 애용합니다.

번외로, 수집용으로 가뭄에 콩 나게 열리는 '콜라보레이션 뽑기' 이벤트가 있기도 합니다. 이런 쪽으로는 일판이 정말 부러워요. 어차피 다 장사속이겠지만요. 흥!
대부분 유저들이 통조림을 뽑기에 90% 이상 사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우선 아이템샵.
사실 트레져 헌터를 제외한 스냥이퍼, 고양이 도령, 고양이 박사, 스피드업, 야옹컴은 전부 요일별 스테이지에서 획득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레전드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아주 가끔 하나씩 툭툭 주더군요. 정말 극악의 확률(알려진 바로는 1%)로 트레져 헌터를 드랍하는 레전드 스토리가 하나 있긴 합니다. 아무튼 평소에 요일 스테이지를 꾸준히 돌아뒀다면 사실 아이템을 통조림 주고 사지 않아도 됩니다. 트레져 헌터 역시 운용에 따라서 살 일이 없을 수도 있고요. 저는 지금껏 아이템샵을 한 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네요.
아참, 그럴 분은 없겠지만, 아이템샵에서 절대 경험치는 사지 마세요. 그 통조림으로 차라리 레어뽑기를 한 뒤에 그 유닛을 갈아서 경험치로 바꾸는 게 경험치를 더 많이 줍니다. 대체 왜 아이템샵에서 따로 파는지 알 수가 없어요.

다음은, 통솔력 구입.
통조림 30개를 사용해서 본인의 최대 통솔력만큼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는 보물노가다로 얻을 수 있는 모든 최대 통솔력을 다 벌고, 패시브까지 다 모아서 현 시점 가능한 최대 통솔력 한계치인 660으로 맞춘 뒤에 쓰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사실 660이 된 이후에도 효율이 나쁘다는 평이 많은 것이 함정입니다... 그거 아껴서 그냥 레어뽑기에 투자하라더군요.

스테이지 컨티뉴도 있죠.
게임오버시, 오락실에서 코인 넣는 것 비슷하게 통조림 30개를 소모해서 이어하기가 가능합니다. 최근에 어려운 스테이지에 이걸 못하게 막은 경우가 종종 있지만, 나중에 생각합시다. 아무튼 정말 아쉽게 클리어에 실패한 경우, 멘탈 관리를 위해 통조림 30개 정도는 쿨하게 써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EX캐릭터.
각각의 설명을 읽어보면 기본 캐릭터들의 상위호환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요.
다 뻥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상위호환은 개뿔.
사지 맙시다. 레어뽑기에서 아무리 쓰레기를 뽑아도, EX캐릭터보단 좋아요.
사실 딱 하나 살 만한 유닛이 있는데, '고양이 피버'가 그것입니다. '고양이'와 생산코스트, 생산쿨타임이 같은 훌륭한 고기방패입니다. 중반 이후엔 사용도가 낮아지지만, '고양이 피버'를 대체하기 위한 캐릭터를 얻기 위해 '고양이 피버'가 애용됩니다. 그나마도 피버 없이 게임을 진행하시는 분들도 좀 있더군요.

(2016/06/03 추가)

세계편과 미래편에서만 사용 가능한 '신'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존재를 잊고 있었습니다. 초반에 경험치 2000 주고 구입 후 스테이지 입장하면 바로 '나 좀 써주세요' 하고 광고하는 녀석입니다. 통조림을 먹는 대신 몇 가지 버프를 주는데...
가급적 호기심에라도 눌러보거나 하지 맙시다. 처음에 누르는 순간 강제로 통조림 90짜리 버프를 무료체험시켜주는데, 1회 짜리라 날리면 아깝습니다.
신을 사용 가능한 현존하는 스테이지 중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는 미래편 3장 '달' 스테이지니까, 정 궁금하면 여기 도착할 때까지 참았다가 눌러보세요.

신에 대한 개략적인 정보입니다.

한글 버전에서 '신'을 처음 눌렀을 때 어떻게 되는지 영상을 찾고 싶었는데 실패했습니다. 아쉽지만 영어버전이라도 봅시다. 참고할 만한 부분은 약 15분 16초부터 시작됩니다.




8. 미래편에 대한 소고

보물 노가다 편에서 이야기하기로 약속했던 미래편에 대한 설명입니다. 세계편을 다 끝낸 뒤에 자연스럽게 미래편에 관심이 가는 것이 순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미래편은 세계편이 나오고나서 한참 뒤에 등장한 스테이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가 세계편과는 차원이 다르게 설계되었습니다! 이제 막 세계편 보물노가다를 끝낸 수준의 스펙으론 어림 반푼어치도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당시에 (미래편 들어가면 참 많이 보게 되는) 에이리언 킬러 중에서도 유명한 울슈레인 '캣맨 대디'를 보유하고도 난이도가 좀 높아지는 스테이지는 실패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당장 포기하기엔 미래편이 주는 보물들이 메리트가 너무 큰데요... 그래서 미래편을 최대한 빨리 진입할 만한 시기를 잡아보려 합니다.

뽑기유닛 중에선 레어에 '사이킥 냥코'나 슈퍼레어에 '고양이 서퍼'가 있다면 매우 좋습니다. 둘 다 있으면 금상첨화죠. 울트라슈퍼레어 중에서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혹은 '다크 히어로즈 시리즈' 유닛 둘 이상이 있으면 좋긴 합니다만, 최소 하나 정도는 챙기도록 노력(?)합시다.
기본캐릭 중에서 '징글 고양이'의 3단진화인 '불끈다리 고양이'까지 도달했다면 확실히 더 쉽습니다. 스탯업도 있지만, 에이리언 적에게 아주강함 특수능력이 추가되어 아주 유용합니다. 그 외에 광란 유닛들은 최대한 많이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레벨도 높을 수록 좋고요. 레전드 18장 마지막 스테이지 보상인 '울프와 우루룬' 역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진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보물은 뭐니뭐니해도 두 종류의 크리스탈입니다. 설명을 잘 읽어보시면 다른 종류의 속성 관련 보물들과는 내용이 조금 다른데요. 우선 모든 에이리언들은 기본적으로 700%의 스탯을 가집니다. 그러다가 크리스탈아 모일 때마다 해당 퍼센트만큼 스탯이 깎여나갑니다. 예를 들어, 크리스탈 효과가 총 150%라면 700에서 150을 뺀 550%의 스탯을 갖게 됩니다. 3장까지 총 600% 획득이 가능한데, 이렇게 되면 모든 에이리언 속성 적 유닛들의 공격력과 체력이 태초의 1/7로 떨어져버립니다. 따라서 크리스탈의 효과는 에이리언 속성을 가진 아군 유닛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에이리언 속성 적들의 스펙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보물입니다. 대 에이리언 유닛이 부족하더라도 미래편 진행을 위해선 무조건 크리스탈이 최우선입니다.

미래편을 진행하다보면 세 군데 스테이지 난이도가 최흉입니다.
총 48개 스테이지의 정 중앙인 24번째 스테이지인 '심해의 소용돌이', 그리고 마지막 두 개의 스테이지인 '부유대륙'과 '달'.
다행히도 '심해의 소용돌이' 도달 전까지 '블루 크리스탈'을, '부유대륙'과 '달' 도달 전까지 '레드 크리스탈'을 모두 모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이 보물들은 모을 수 있는 데까지 다 모은 뒤에 각각의 스테이지들을 도전합시다.

그런데... 사실 크리스탈이 다 모인다고 해도 '심해의 소용돌이'조차 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제 글들을 읽으면서 도무지 미래편에 도전할 만한 자신이 사라지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꿀팁 하나를 알려드립니다.

미래편 보물 리스트를 쭉 보다보면, '타임머신'이라는 보물효과가 있습니다. '통솔력 회복 스피드 증가'. 1분에 1씩 모이던 통솔력이 타임머신 효과 100%만 되어도 50초마다 모이고, 3장까지 300%를 다 채우면 30초마다 모입니다. 그런데 해당 보물을 주는 스테이지는 이탈리아, 터키, 두바이, 네발, 태국... 전부 심해의 소용돌이 이전 스테이지입니다! 스펙이 모자라고, 스코어링은 다 포기하더라도, 어떻게든 이 보물만이라도 얻어서 탈출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뭐, 멘탈소모 방지를 위해서 트레져 페스티벌을 이용하는 건 본인 자유겠지만요...?


9. 기타 팁

길게 쓰긴 뭣해서 따로 제목으로 빼내긴 약하고, 그렇다고 빠트리긴 좀 그런 이야기들을 쭉 늘어 쓰겠습니다. 생각해두었던 것들이 더 있던 것 같은데... 추후에 생각나는 대로 계속 늘려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자원은, 사실 경험치나 통조림, 심지어 '레어 티켓'도 아닌 '기본 티켓'이었습니다. 레어도 뽑을 수 없는데 대체 이게 왜 중요하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대부분의 올드비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기본이 제일 중요한 법이라 결국 기본레벨을 무시할 수 없더군요.
매일 접속 보상으로 하나씩 주기도 하고요. 한판 기준 매달 12회 티켓 찬스 스테이지가 열리고, 3회 역습의 하마양이 열립니다. 전자는 30%, 후자는 100%의 확률로 기본 티켓을 주죠. 시간표 체크해서 이것만 꾸준히 돌아도, 반 년 정도 뒤에 비교해보면 덱은 비슷한데 누군 깨는데 누군 못 깨는 스테이지가 엄청나게 생깁니다. 진짜로요.
(역습의 하마양은 크리티컬 캐릭터가 충분히 모이지 않다면 깨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다만 티켓 찬스 스테이지는 확률은 좀 떨어지지만 '황소 고양이'만 계속 보내도 클리어가 가능할 만큼 쉽습니다.)
티켓 시간표는 헝그리앱 공지사항에 잘 정리되어있더군요. 그 외에 주요 스테이지 일정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광란 스테이지'라는 곳이 있습니다. 꽤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고난이도 스테이지이지만, 클리어시 100%의 확률로 기본 캐릭터의 '진짜' 상위호환 유닛인 광란 시리즈 유닛을 줍니다. 무료 유닛 주제에 말이죠. 중요하니까 두 번 씁니다. 말로만 상위 호환인 EX캐릭터 따위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황소 고양이'보다 '광란의 황소 고양이'가 이동속도나 체력 등이 워낙 우월한데다 범위 공격이여서, '광란의 황소 고양이'를 얻고 나면 '황소 고양이'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수준이 되어버립니다.
다만, 아까도 언급했듯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헝그리앱 냥코대전쟁 '공략&팁' 게시판에서 닉네임에 '동자개'를 검색하면 나오는 공략이 꽤 됩니다. 그 중 두 개는 '베스트 공략' 게시판에 있더군요. 이걸 참고하셔서 본인이 과연 공략 가능한지 미리 파악하고 도전하세요. 획득했을 때의 성취감과, 실제 그 성능은 굉장합니다.

요일별로 열리는 '사이클론 스테이지'에서는 메탈 적을 상대하기 위한 유닛 보상을 줍니다. 메즈 캐릭도 주고요, 아예 크리티컬 공격 확률이 있는 유닛도 줍니다. 다만 광란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편차가 좀 심한 편이라, 평일 스테이지들은 대체로 쉬운 편인 반면 주말 스테이지들은 어렵더군요.
헝그리앱 내에서 깔끔하게 정리된 글이 있는지 몰라서 이번에는 나무위키 링크로 대체합니다.(혹시 사이클론 스테이지를 깔끔하게 공략하여 정리하실 분이 있다면 좋을 거 같군요.) 다만, 맨 마지막에 나와있는 '긴급 폭풍 경보' 스테이지는 한판 기준 정기 스테이지가 아니라 한시적으로 열었다 닫혔는데, 화요일 오픈으로 써져있군요. 오해 없으시길. 나무위키 문서를 수정하면 되지만, 누군가 하겠죠 뭐.


(2016/06/03 추가)

레전드 스테이지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적습니다.

그런데 사실 헝그리앱에 이미 메뉴까지 걸어놓았을 정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혹시 못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겁니다.

또한, 나무위키는 제가 헝그리앱을 참고하기 전부터 자주 애용하던 곳입니다. 최신 스테이지 정보 업데이트도 빠르군요. 적 유닛 정보는 좀 허술하지만, 스테이지별 클리어 전략은 생각보다 꽤 정확합니다!

그 외에 스테이지에 대한 정보는 헝그리앱이나 나무위키 내에서 검색하시면 꽤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공략을 쓰면서 따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유튜브에 많은 분들이 스테이지 클리어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참고하실 만한 영상이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스펙이 따라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으신 분들 영상이라... 그냥 적이 어떤 타이밍에 나오는구나 위주로 보세요.
공략을 평가해 주시면 밥알 2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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