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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게임의 진화는 어디 까지일까??  그런것을 생각해 보며 뮤 더 제네시스를 분석해 보자고 먼저 말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카드 게임이 주를 이루게 되었는데.. 일본의 영향일까??  아님 중국의 영향일까??  많은 게임들이 기존 RPG 장르에..

TCG 장르를 접목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뮤 더 제네시스..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아무 상관 없는데.. ??

암튼 이넘의 게임에서는 용병 시스템을 카드로 접목시키면서 불안한 첫 시작을 하려고 하고 있는듯 합니다..

온라인 게임 처럼 큰 화면에 보면서 해야 되는지.. 그래픽 수준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는 구분할 수 없는 일러스트가 그닥~~ 좋지 않네요.

어쨌든 게임을 파헤쳐 보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용병 카드 등급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 용병 카드의 속성과 별 등급이 중요 할테니까요 ㅎㅎ

▶ 용병 카드에 속성이 부여되어 있다 !!

카드를 잘 보면 공격형.. 방어형.. 일반형.. 기타등등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좀 더 세분화 시켜 화속성.. 수속성.. 뭐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뭐지??   좀 더 알아 보니.. 부대 편성시 COST 개념을 떠나 SLOT 개념이라는 것으로 디아블로 처럼.. 본 케릭을 다시

구분시켜 놓았네요..  설명 바로 하면 자신의 용병 부대를 화속성 개념의 부대로 둘러치고 싶다.. 또는 수속성.. 부대..

이런것을 일일히 바꿔 주지 않고.. 슬롯을 바꿔 주면 바로 해결 된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가 있겠습니다..

부대 편성에서 보면 > 화살표가 있는데.. 슬롯을 교체 해 주는 시스템이 있답니다..

첫번째 슬롯 부대 / 두번째 슬롯 부대...  뭐 이렇게요.. 카드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유용하게 사용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카드가 있더라도.. 용병 레벨업을 해야 하니.. 초반에는 그다지 쓰임도가 없을 것 같군요.. ㅋㅋ

▶ 강화석을 2가지로 되어 있다 !!

캠폐인 모드에서 또는 그외 미션.. 매일 매일 던전.. 이런것들을 경험 하면서 랜덤으로 얻게 되는 강화석은 크게 2가지로 되어 있는데

강화석 마다 경험치를 다르게 책정해 놓았습니다.. 게임에서 강화석은 그냥 강화를 하는데 쓰이지만.. 뮤 더 제네시스에서는

강화석 = 경험치 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강화시 경험치를 추가 보너스 개념으로 된 강화석이 존재 하는데..

한번에 여러개의 강화석을 넣기 보다는 추가 보너스 개념의 강화석을 1~2개를 넣고 하면 더 이득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개씩 강화석을 넣는 개념이 아니라.. 여러개.. 넣고 보너스 확률 강화석 넣고.. 뭐 이런 개념이지요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