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테마: '
메타트로니카', '아쥬르 아틀리에', '1st 컴패니언', '레인디아'
<개요>
1파티. 시아 레벨 1만들기덱임.
좌측은 리브라 콜로서스가 있으면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함. 다만 리콜로보다 메타트로니카가 초반안정성이 훨씬 높음.
우측라인은 다들 대체가능함. 어떻게든 cc기 10개 채우면됨. 사실 로키아를 쓴 이유도 두번 기절이 가능해서임.
2파티. 어디서 본거같다면 맞음. 이 덱 그대로 시아 미니까 밀리더라...
<공략법>
반드시 1파티의 2라인으로 시작해야함. 2라인은 렙작 안해도 되는대신 몸이 종잇장이기때문에 빠르게 소모해야함.
2라인으로 한턴 건너 한턴씩 CC기를 걸면서 합체를 시작함. 유의할 점은 17턴 전까지 합체를 완료하지말것. 반드시 두개만 해놓고 기다려야함.
2라인이 소모가 끝나면 이제 버려주고 어시로 계속 고립을 걸어줌. 메타트로니카는 '거대'태그가 있으니 안심하고 그냥 맞아주면됨. 대략 16턴쯤에 메타트로니카가 깨지기 직전일텐데 이때 합체를 완료하면 피가 다참. 메타트르니카 안정성의 포인트임. 메타트로니카가 합체 완료되면 바로 파랑버튼을 눌러서 빔을 쏘면됨.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첫번째 빔을 발동시킨 상태에서 레브등장. 이때 시아는 1레벨일 것이고 힐량이 무려 3000이나되는 잉여캐가 되버림. 지금부터가 본게임.
첫번째 빔을 발동시키면 당연히 그것을 검귀씨가 다 맞아줄것. 이러면 2파티가 편해짐. 그후 2파티 등장.
2파티는 그냥 딜덱임, 좌측에 레뮤아와 플뢰르가 비행태그를 소지하고 있어 좌측은 잘 안죽음. 심지어 평온도 있음. 그리고 주딜라인은 용가리와 우측. 그냥 기교없이 평타로 잡아도 OK. 길버트로섬 특성상 피를 25퍼 이상으로만 유지하면 안죽음. 그렇게 적당히 후드려패면 됨.
모모뇨 안넣냐?라고 물으실텐데 레인 대셔의 무적과 도너의 무적수면으로 회피가 됨. 아니면 불쌍한 용에게 연결을 걸던가...3번째 빔은 쏘기전에 산화시켜야함.
도움이 되려나? 과금카드가 몇개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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