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토), 지스타 2017 테라M 부스에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걸스데이 민아가 현장에 찾아왔다. 민아는 현재 테라M의 탱딜힐 모델 중 엘린(힐러)를 맡고 있어 지스타 2017 현장에서 많은 관람객에게 힐링 미소를 선보이며, 테라M 부스를 빛냈다.
이번 이벤트에서 민아는 테라M의 메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역할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테라M의 소식을 전했다. 넷마블 부스에는 민아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통로가 통제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였다. 민아를 기다리던 관람객들은 민아의 등장과 함께 환호하며, 민아를 반겼다.
민아는 테라M 지스타 부스를 찾아온 관람객과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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