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왠만하면 신규섭에서 시작할 것.
- 경기장(50위 권 매일 300원보) 및 악당 창궐 등 원보 보상이 쏠쏠하기 때문에 신섭에서 시작하는 것이 용이. 신섭이 생기기 전에 기존섭에서 조금 놀아보는 것도 좋다.
2. 쿠폰을 미리 구할 것.
- 찌Vip, 모비, 헝앱, 루팅에서 구할 수 있음
- 쿠폰에서 원보 뿐 아니라 체력을 많이 주는데 초반에는 레벨을 빨리 올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쿠폰 사용을 추천.
3. 조합을 미리 정할 것.
- 뽑기로 원하는 장수를 뽑기 힘들고 주인공의 스킬을 물딜, 마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찍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 방향을 잘 잡아 장수를 모아나가는게 중요함(주인공 스킬 초기화 불가)
- 본인의 경우 3일 차 반값 판매하는 주유를 뽑아 마덱으로 갈지 고민하다가 뽑기에 황충이 나와서 사마의 조운 황충 관우 주인공 조합으로 가는것으로 결정하고 진행중이다(고순을 관우로 교체 예정) 힐러로는 제갈과 보다는 전풍이 좋아 보여서 전풍을 키우는 중(2명 대상 힐을 함)
- 유비도 정말 좋아보이지만 인연때문에 관우부터 모으는 것으로 결정.
- 7일차 이벤이 끝나면 15일 이벤이 시작되면서 장비를 주니 참고!
-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장수 뿐만 아니라 장수들의 인연이다. 위의 조합에서 오호상장(HP, 물공증가)이라는 인연을 달성하기 위해 5일차 90자질은 마초, 관우는 장수 조각 및 원보로 구매중, 장비는 정예던전을 돌며 수급중임.
- 위는 본인이 정한 방향 중 하나일뿐, 본인이 정한 장수 및 방향을 정해 미리 모아야 하는 장수들을 인지하고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이 좋음.
- 저Vip 일수록 물딜로 가는것이 편해보인다.
4. 전투력 뻥튀기 방법
- 길드 좌측 하단에 보너스 업적. 기부 한 돈에 따른 버프를 받는다. 1888원보 정도는 투자할만해 보임.(현재까지는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보인다-추후 생길것으로 예상됨)
- 길드 가입 후 장수조각을 지원해 주고 자질에 따라 일정 인의를 보상 받는다. 이 인의가 모이면 아래같은 버프를 받을 수 있음. 모으는 장수가 아니라면 열심히 기부해 주자. 여진 마음 업적 달성 후 약 80만 올랐음.
- 길드 기부는 무조건 옥기제사(298원보) 로 해야함. 아래와 같이 길드 포인트로 버프 획득 가능.
- 문무백관을 보면 우측 상단에 장수록이라는 아이콘이 있음.
-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하급장수들의 별 승급 갯수에 따라 버프가 주어짐. 총 4개의 카테고리가 있는데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전 단계의 장수를 다 모아야 함. 2번째 카테고리에 여포가 있어 여포도 반드시 모아야 하는 장수로 보인다. 3번째 카테고리에 주유, 조조, 관우가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
- 정련은 무기, 병법서 위주로. 아래와 같이 치명타, 물리공격(%), 물리공격 3개의 경우가 정련 시 가장 높은 전투력이 오름. 주인공, 사마의, 조운 몰빵했음. 정련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제련을 할 경우 정련되어있는 것이 다 날라간다고 하니 제련시에는 장비 회생을 통해 재료를 돌려받고 진행하자.
5. 기타 자잘한 팁
- 힐러는 한마리 꼭 키우자. 단독출병, 악당창궐(동탁) 등 쓰이는 부분이 반드시 있다.
- 특성은 코인으로! 코인이 많이 모자르긴 하지만 기본으로 하기엔 특성 포인트가 너무 아깝다(코인도 갈수록 많이 모자르긴 함)
- 원보를 잘 모아 두자. 게임을 하다보면 초반에 원보를 많이 주지만 갈수록 쓸 때는 많아지고 수급은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됨. 어떤 이벤트를 할지 모르겠지만 원하는 장수를 원보로 한번에 살 수 있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상점에서 원하는 장수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원보는 항상 아끼고 모아놓는 것이 좋아보임. 100자질 장수 120조각은 28800원보다.
- 리세는 하지 말자. 리세가 쉬운 게임도 아니고 하다보면 다 모을 수 있다.
리세할 시간에 빨리 치고 나가 최대한 상위권 유지해 주는게 좋다.
- 사마의는 4성에 은하역행이라는 스킬이 3회로 변경된다. 이 차이가 엄청 크니 왠만하면 사마의는 4성 찍어주는 것을 추천!
- 1000원보로 장수를 교체할 수 있는데 보물, 스킬은 다 전이 되지만 별 승급은 바뀌지 않음.
틀리신 부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잘 만든 게임 같은데 다들 즐겁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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