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랭 닉네임은 종진몬입니다
4.25일 저는 새벽에 게임을 하던 한 청년 이었는데요 너무 어의가 없고 롤은 상대방 깎아내리기 바쁘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인내심의 한계를 넘엇 이렇게 작성하고자 하는바입니다. 저는 미드리븐을 하였고 속초오징어님은 카르마를 했습니다. 나서스와 카르마는 자기가 탑이라고 우기며 탑을하려고 했지만 말이 밀린 카르마는 미드와 탑을 왔다갔다하며 시에스를 뻇어먹어 저한테나 나서스에게 욕을 먹던 찰나였습니다 카르마는 우리팀 억제기가 밀리는 상황속에서도 징크스와 저를 깎아내리며 자기는 0킬 4뎃 2어시를 유지하고 저는 3킬 2뎃 3어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의 실랑이 끝에 리븐 평캔 겁나 못하네 리븐으로 애니비아도 못죽이고 니가 쌌네 똥 이런소리들을 듣고 내심 열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잘하시면 리븐 1대1 캐삭방 군말없이 합시다 이랬습니다. 그리고 카르마는 저에게 벌레 벌레라며 계속 깎아내리기 바쁘다가 저는 쫄았으면 조용히 게임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자기의 자존심도 상했는지 흔쾌히 수락을 한후 게임이 끝난후 사용자설정에 방을 만든후 리븐 골랐냐며 제가 말을 보냈지만 답은 리븐없는데? 안샀는데? 카타해줄게~ 이러는 겁니다 어의가 없었던 나머지 저는 리븐 못하면 그냥 암거나 해요~ 이러고 그냥 니가 젤 잘하는걸로 덤벼요 나도 알아서 캐릭들테니까 이랬습니다. 그리곤 저는 티모를 고르고 1차 미니언 줄이 들어오고 시에스를 먹으며 딜교를 하며 있다가 퍼블 이던가 1포탑먼저 민사람이 이겼습니다. 제가 퍼블을 딴후 상대방은 발뻄을 하며 벌레 벌레 그랬습니다. 그리곤 난 너가 못 올라와본곳까지 와봤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본캐는 속초인간 이라며 허언증을 내새웠고 저는 속초인간 아이디와 속초오징어 아이디를 조합해본결과 속초 인간이시는분은 아이템빌더도 설정해놓고 다이아구간에서도 카르마는 보이지도 않고 같이 듀오로 돌릴떄도 속초오징어의 글씨는 보이지않은체 속초오징어는 언랭구간에서도 저런 킬뎃에 패배 승륭이 훨씬 많은 구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닉네임도용에 약속을 지키지않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분을 만난다면 주의바란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속초인간님 속초인간님을 사칭하는 속초오징어님에게 욕한사발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분으로 인해서 님이 욕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이만 글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중인 이벤트 5건 | ||
최신뉴스
리플
0건 l 1/0 페이지리플쓰기
글번호 | 글제목 | 닉네임 | 글작성일 | 조회수 |
---|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