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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의 레인저 이야기

등록일 : 2014-01-05 22:04:56
수정일 : 2014-01-17 13:03:05

Lawrence
조회수 : 65,984

안녕하세요. 11-15섭의 로렌스 입니다.

지난 기간 동안 레인저 하나만 쭉 파봤는데.. 이제서야 생각을 좀 정리할까 싶어서 글 끄적이네요.

오늘 아침이었던가? 벨리온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음.. 나도 레인저에 대해 내가 알고 느끼는 것을

좀 같이 나눠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 맘먹고 시간을 내어 글을 써봅니다.

대다수의 레인저 유저들이 무과금이거나 라이트 과금 유저일 거라.. 아무래도 좀 심하게 과금을 해본

제가 느끼는 것들을 공유하는게 혹시나 도움이 될수 있지 않나 싶긴 하네요..

(언제 마음이 시들해지거나 하면 겜 안할지도 모르는 거라... 아직 애정이 있을때 글을 올리는 것이..)

오늘 짚고 넘어갈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레인저의 정의

2. 나는 왜 레인저를 했나

3. 레인저의 나아갈 길

4. 스탯 관련 생각

5. 스킬 관련 생각

6. 레인저의 미래?

(헉. 대략 포인트만 찝으니 뭔 6가지가.. 좀 많이 길게 글이 써질수도 있겠어요..)

** Limitation: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주관과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명확한 수치적인 실험은 안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평어체를 쓰며, 이 글을 읽는 유저분과 제가 서로 의견차이가 있어도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k. let's go! Time to make some Gossip about Ranger's life!

1. 레인저의 정의

쌍권총 찬 캐릭터로써 평타는 관통데미지를 주며, 스킬 트리에 따라 나름대로 묵직한 한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방어력으로 와서는 머.. 이건 유리몸이라 아차하다 컨트롤 미스한번 나는 순간 땅바닥에 눞는 일이 다반사.

처음 캐릭을 생성할때 설명에 나와 있듯 컨트롤이 중상급을 요구할만큼...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화면을 터치해야한다.

따라서, 난 컨은 자신 있다.. 아니면 손가락의 아픔은 참을 수 있다는 분들만 하시는게 건강상 좋음.

또한, 하도 잘 디지다 보니.. 던젼 사냥 도중에 죽어서 부활하는데 젠을 1만 젠 이상을 소비할 각오를 하거나..

아니면, 죽어서 마을로 나와 경험치를 고스란히 포기하는 정신적인 스트레쓰를 견딜 강인한 멘탈의 소유자만 추천.

그대. 강인한 손모가지, 손가락, 그리고 불굴의 멘탈 소유자인가? 그리고 쌍권총의 힘을 믿느냐?..

화려한 평캔으로 몹을 때려잡는 기술을 보이고 싶거나, 장풍, 에네르기 파 같은 한방 스킬의 짜릿함을 원한다면..

그렇다면 렌저로 광야를 누비길 추천하노라! ㅋㅋ

2. 나는 왜 레인저를 했나..

사실 머 특별한 이유는 없다.. 제노니아 해보다가.. 온라인이 나왔다는 글을 보는 바람에 이 악의 구렁텅이에 빠진 것인데..

(사실 하지 않았어야 했다.. ~~이 무지막지한 과금 후 후유증은 아.......... 할말 없음..~~)

원래 슬래셔를 하고 싶었는데.. 슬래셔는 아무래도 탱커의 개념이라.. 차후 게임이 활성화 되어지면... 탱커의 역할은

분명히 중요한데.. 회사 다니다보니. 일 업무가 내맘대로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메인탱커가 된느 부담감을 느끼기 싫어서

여차 저차 하다가.. 그냥 레인저를 시작했다.. (~~사실 암것도 모르고 있었다.. 렌저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그런데 며칠 게임 하다 보니.. 나름 재미가 있었음을 느꼈고.. 아.. 현질을 해야하는구나 라고 답을 내린후 바로 현질 시작.

(그땐.. 만랩이 없었고.. 골드 값도 매우 비쌀때였는뎅... 훔. 멋모르고 막 지르다 오링.. 또 충전..)

그러다가 30랩 다 되어 갈때쯤. 경매장에 아주 희귀한 매물 발견!! 두둥.. 착귀인데 공격력이 쎄고..

(그 당시엔 세트템이 있는지 몰랐고.. 있어봐야 매물이 별로 있지도 않아서..) 다음의 무기를 보는순간.. 아.. 이거 하나면..

그냥 45 건너뛰고 60까지 가겠구나 싶어 바로 지름.. (~~내가 미친짓을 한거였다.. 60까지 저 무기로 피똥 쌌다 ㅠㅠ.~~)

하지만 15제 무기 쓰다가 30제 무기로 갈아타고나서는 45까지는 신세계를 경험 했다.

며칠뒤.. 새벽에 잠을 자려고 뒤척이는데.... (사실 제온 땜시 며칠간 잠을 제대로 못자며 회사를 다녔더니 힘들더라..)

근데 장터에 두둥! 뿅가는 망토 발견.. 근데 아뿔싸!! 판매 가격은 그 당시엔 엄청난 최고의 거금이었던 700만 골드!

더 빡치는건.. 이거 나오기 전 2시간 전만해도 나는 개 노가다를 해서 700만을 모았다가. 하루 이틀 체흡 아이템이 시장에

안나오길래.. 그냥 강화질 하겠다고 맘 먹고. 바로 이템이 거래소에 나오기 2시간전.. 무기 강화로 300만 써버리고 400만 남은 상황.

아악!! 체흡이 필요하단 말이야!!!!!!!!! 그때에는 100만 골드면 1만원이었어영.. 근데 새벽시간도 이르고 매냐/베이 거래는 하기 찜찜하고.

결국.. 나는 미친척 앱스토어안에 있는 50만 골드 - 1250 젠.. 이 것을 무려 6차례나 사버렸다.. 그리고.. 나서야 진정 이 쌍체흡 망토를

먹을 수 있었다..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긴 미친짓이었고.. 웬간해 미치지 않고서는 그짓을 못하는데.. 나는 했다 에혀..~~)

하지만!!

이 쌍체흡 6% 망토를 먹고 나서 부터는 나의 사냥 스타일이 180도 바뀌어져 버렸다. 이젠 몹이 그리 두렵지 않았다..

강력한 스킬 한방에 피가 쭉쭉 차는 신세계를 경험.. 그간 죽어서 부활로 까먹는 부활젠 사용량이 무려 75%는 절감 됨.

그렇게 사냥을 하다.. 맘 붙일 곳이 없던 찰라. 어느날 우연히 11-15섭에 접속했고.. 그때 내 랩이 49였을 때다...

여기에서 지금의 고정 팟 멤버들을 만나게 된다.. 바로...

꼬챙이를 들고 다니던 사악한 여우 별님과..진짜 든든한 몸빵을 위해 올체로 갈아 타서 혼자는 랩업 못한다는 하이방가님.

그때 이 두분과 같이 겜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난 마약 같은 겜에 빠져든거다 에혀.. ㅠ.ㅠ; 아 그리고.. 나중에 파이터 때려치고

법사로 갈아탄 MovieKim 동생도 알게되었다 ㅋ

결국 이분들과 딱 2-3일만에 전부다 만랩 찍어버렸다. 남들이 던젼 버그 몰이 사냥을 하던 말던 관심도 없고..

그때 30제 무기를 쓰는 나를 보고.. 공격이 좀 약하다면서도 같이 참고 버텨준 고정팟 덕에.. 60을 찍고..

그간 사냥하다 줏은 60 패왕 무기와.. 뚜껑이 있었고.. 4-5일간 거래소를 뻔질나게 눈팅하면서 볼수 없었던

패왕 갑옷 1성이 700만에 보이는 순간.. (그때 가진돈 400만..) 옆에 같이 겜하던 사람들을 쫄시키며 돈을 싹싹 털고..

다른 분께 돈을 빌려서... 결국 700만에 1성 패왕 슈트 구입및 세트 완성... 그리고 패왕무기가 한방에 진화 5% 떠주고..

15강 되면서 부터 내 제노니아 인생은 달라졌다 ㅡㅡ;

이러면서.. 좀 재미나게 놀까 하던 그 어느날.. 옆에 무비킴 동생이 마구잡이로 페어리를 지르는 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싶어

나도 그냥 한번 질렀다.. 그리고 8개씩 4차에 걸쳐 조합을 한 결과.. 두둥.. 다음과 같은 페어리 등장...

비로소.. 나는 크리티컬의 신세계를 알게 된 것이다..

한때.. 패치 전에는 치명률 최대 170% 까지 찍어봣으나.. 최근 패치가 되고 난후 수치가 많이 하락하여 좌절 모드 중..

또한 여러 이유로 현재는 크리 확률을 조금 더 줄이고 다른 것을 보충한 상태이다.

하여간.. 이것이 내가 레인저를 하게 된 동기 이며 결과 물이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헉헉 힘들어..

3. 레인저의 나아갈 길

음.. 지난 기간 동안 레인저 한 우물만 파면서 스초 / 스탯초 안해본게 없다.. 올체도 한번 했더니 공격력이 11000에 피통 14000까지

찍어봤고..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인데... 타 캐릭터들과 비교를 해서 우위를 꼽을 수 있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크리티컬이 아닌가 싶다.

이미 메이지는 이번 패치를 통해 대폭적인 평타 상승이 있었고.. 원래 레인저보다 순수 사거리도 길다.. 또한, 메이지의 경우 한방 파워가

어마 어마 하게 크기 때문에.. 레인저는 딱 어중간한 상태에 끼어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는 과감히 데미지를 포기하고 크리티컬을

택했다.

사냥할때 최대 공격력이 높다고 능사가 아닌 것을 여러차례 깨달았다.

아무리 공격력이 14000이 넘고 15000이 넘어도.. 그건 평타일뿐.. 최대공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른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의 차이랄까.. 하여간 크리티컬이 높을때에는 11000 평타 데미지가 19000에서 가장 큰 맥뎀은 23000까지 뜬다.

또한, 스킬에서도 크리티컬이 걸리면 맵정리가 한방에 되기도 한다..

4. 스탯 관련 생각

머.. 이거는 올민과 올체 둘을 찍어본 내 입장으로써는.. 올체 일경우 11000 데미지, 14000피통을 만들어봤고..

고룡의 안식처 헬의 경우 몹 정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긴 하다.. 다만, 올체를 줄경우 방어력이 대략 200 정도 추가 되는반면

민첩을 포기한 이유로, 공격력, 명중력, 크리확률, 회피 - 모든게 떨어지는 아픔을 맛본이후.. 그냥 다시 스탯 초기화를 통해

올민으로 갔다. 하여간.. 내 입장으로써는 올민이 답이라 본다. 차후, 다른 Stat들을 대폭 올려줄수 있는 획기적인 템들이

나와준다면 그때에는 다시 올체를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모든 필요 패시브 스킬을 다 올렸을 경우, 가장 큰폭으로 증가를 하는 것은

바로 공격력과 크리티컬 확률 이지만.. 가장 힘들게 올려야 하는 스탯은 바로 적중력과 회피력이다.

(아마 차후에 회피력과 적중력은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회피율 20이 올라감에 따라 사냥 불가하던 자동사냥터가

업그레이드 된다.)

5. 스킬 관련 생각

패시브 - 공격력 증가 / 민첩 증가 / 크리티컬 확률 증가 / 패시브 마스터는 Max out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액티브에서는 사실.. 크게..파열빔 아니면 전방난사 트리를 메인으로 타고 정신력집중 또는 스나이핑을 보조로 타는 게 좋다.

나머지 듣보잡 스킬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괜히 스초만 여러번 해가며 돈 낭비 한후 개인적으로 얻은 결론은 그것임.

다만.. 파열빔의 경우 일직선상으로 몹을 공격하는 반면,, 전방난사는 그냥 전방으로 부채꼴로 스킬이 나간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몹이 밀리면서 계속 다단계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방에 지도에 있는 몹을 원킬 하는데 유리하긴 하다.

하지만, 당신이 적 또는 몹을 몰아서 진짜 전부 1렬로 세워서 쏠 자신이 없다면.. 전방난사로 올인하고 파열빔을 딸피처리용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레인저는 평타 캔슬공격과 전방난사, 이 둘을 믿고 가야하는 것 같다.

아 그리고. 크리티컬 확률이 높을 경우, 큰 효율을 발휘 할수 있는 스킬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어썰트 무브 다.

치명타시 20% 확률로 이동속도가 4가 증가하여 2.5초 유지를 하는데.. (더 올리면 확률 및 시전시간 상승)

몹 몰이 사냥시.. 평캔 한방 잘만 치면 이 스킬이 발동걸리면서 "랩터"에게서만 보던 녹색 스피드 버프가 붙는데..

이 스피트 버프가 붙으면 아주 쉽게 몹에게서 떨어져서 뒤돌아 스킬을 갈길수 있는 시간이 벌려질 뿐더러...

대쉬하려고 화면을 실수로 막 몇번 버벅이며 누를 필요가 없어짐.

하여간 각설하고.. 레인저는 전방난사 하나만 믿고 달리는 겁니다!!

6. 레인저의 미래

지난 며칠간 사실 여러 뻘짓을 해봤다. 크리 확율 올렷다 내렸다. 크뎀 올렷다 내렸다. 정확도 올렸다 내렸다. 회피율 올렸다 내렸다.

그런데.. 아무리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가장 중요한 팩터 하나는..

"가급적이면 몹(적)에게 안 맞고.. 내가 때릴거는 무조건 맞추도록 하고.. 그리고 때릴거면 크리티컬로 조져라"..

이 것으로 압축되는 것 같다.

이번에 패치가 되면 고룡의 바실리스크가 반사 뎀지를 주는데.. 진짜 스킬 한번 잘못 썼다가 내 뎀지를 감당못해서 내가 누워버리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 회피율 작업을 하여 좀 상승을 시켰더니.. 반사로 맞는 확률이 체감적으로 줄어든거 같다..

(그렇다고 반사가 아예 안되거나 안죽거나 하는 것은 아님)

이러한 상관관계들을 잘 고려하고.. 자신의 형편에 맞도록 설계를 하여 하나 하나씩 셋팅을 해 나가면,

레인저는 매지션과는 다르게 꾸준한 재미를 선사하는 한방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데미지 딜러가 될 것이라 본다.

앞으로도 레인저 계속 키우겠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아마도.. 난 그냥 레인저 한우물만 팔것 같다..

사실.. 움직이는 컨트럴이 피곤해서 그렇지.. 스킬 쓰는거는 매우 단순한 편이므로.. 나 처럼 단순한거 좋아하는 사람이

하기엔 딱이다.

상기 내용들이 내가 알고 있는 나만의 레인저 이야기 이며 이 것으로 글을 마칠까 한다. 만약 궁금점이 있거나하면

언제든 한번 11-15 섭으로 놀러 오길 바란다. 내 홈타운은 거기니까..

아참!!! 그리고.. 가급적이면 마음 맞는 팟 몇분을 꼭 알아두세요! 이들로 인하여 게임하는 즐거움이 몇배가 됩니다.

아마 저는 제 고정팟분들 못 만났으면 이정도는 안했을지도 몰라요. 그만큼 같이 사람들과 어울려서 하는게

게임 하는 그 재미랍니다. 온라인 이던 모바일이던..

마지막으로..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울러, 버그 발견하신분들은 신고를 통해 좋고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에

일조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십명의 인력들이 반년에서 일년간 잠 제대로 못자고 만든 결과물을 악용하는 것에 대해

당신의 자존심은 상하지 않습니까? 그들의 노력을 생각하면.. 그리고 게임에 진정 애정이 있다면 그런 플레이는 권하지 마세용.

마지막으로 사냥 영상 첨부하여 올립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레인저여 화이팅!! 손모가지 손가락이 아파 술푼 우리 레인저를 위하여 건배!

레인저 고룡의 안식처 헬 자동사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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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63건 l 1/1 페이지

제노니아하던애가저년이야 신고 2014-01-05 과금유저가 이래서 필요한듯..
전체적인공략법이 잘나와있네여
레인져가살아갈길은 저것뿐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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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폐인 신고 2014-01-05 수고하셨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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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가드 신고 2014-01-05 아 그때 11섭에서 별님이랑 거래할때 옆에계시던 분이시구나 별님 쿨하게 무통임금바로해주셔서 기억에남는 ㅋㅋ
0
jewdell 신고 2014-01-05 애환이 묻어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정성이 느껴지네요
눈팅만 하는 유저인데 글내용중에 망토가 아마 제가
판매한 망토같아 댓글 몇자 적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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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가드 신고 2014-01-05 흐어 초창기에 완전 대박템드셧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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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5 아 그러셨군요 ㅎㅎ. 쌍체흡 망또는 아직 현재까지는 유일 무이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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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dell 신고 2014-01-05 좋은 공략 잘 봤네요
저도 헤비과금 유저인지라 많은 공감 하네요ㅎ
전 슐레스 유저랍니다 쉬엄 쉬엄 하는지라 이제 랩이 51 이네요
0
드슬고수요 신고 2014-01-05 좋아좋아 크리율 강화석 가격이여 불타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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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5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아닐 확률도 높고. 그건 개개인 판단할 몫인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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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슬고수요 신고 2014-01-05 상향되서좋아질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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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괴수 신고 2014-01-05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근데 뭔가 아픔?도 느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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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냄세 신고 2014-01-05 질문있는데요 스나이핑 써서 크리율 100퍼정도 만들면 크리가 어느정도 터질까요? 스나+전방으로 보스 원콤 내볼 생각으로 찍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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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5 모르긴 해도 꽤 터질겁니다. 요즘 수치가 변하고 해서 어떻다고 말씀드리기는 좀 애매하네요. 저도 작업을 좀 더 해봐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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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yne폰아르님 신고 2014-01-05 혹시 패시브에 치명률 올리는 것도 찍으셨나요?
그거 찍어보니 정말 3 퍼 오르는 게 아니더군요 ㄷㄷ
이거 효율 별로 같아 보이는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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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5 그걸 무조건 다 찍어야 하는데요. 이글 아이. 그게 치명의 비결입니다.
템이 안받춰주니 그렇게 되는건데요.. 템 받춰주고 민첩 높고. 거기에 패시브마스터 까지 하면
그 효율이 더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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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yne폰아르님 신고 2014-01-05 받춰주는게 많이 부족하군요 ..
거기다 스킬 트리까지 잘못 찍었네요..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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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신고 2014-01-06 민첩을 올려주는 패시브는 어찌해야하죠 ? 마스터하였는데 좋지않다면 아직저렙일때 다시키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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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6 민첩 올립니다. 30민첩에 패시브 마스터 하면 추가 50% 해서 총합 45민의 효과를 봅니다.
작은 수치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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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신고 2014-01-06 보는순간...... 이건.... 리뷰가....^^ㅋ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공지감입니다~! 좋은글로 눈정화 시켜주셔서 감사드리고 그에 대한 선물로 1,000 마일리지 쏩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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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신고 2014-01-06 회피가 중요하다고 하셧는데 윈드워커는 어찌생각 하시나요 ?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스킬창을한번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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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6 윈드워커요.. 물론 찍어봤습니다. 패시브마스터 상태에서 윈드워커 10을 줬을때, 올라가는 수치가 사실상 기대에 훨씬 못미칩니다. 대략 2-3 정도 올라갔나 그래요.. 그것을 보면서...

가장 올리기 힘든 수치가 바로.. 적중력과 회피력이구나 싶었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차후에는 이 회피율이 꽤 중요한 팩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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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짱 신고 2014-01-19 혹시 스킬트리좀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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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네 신고 2014-01-06 와 레인저 어떻게 하게되엇는지 되게 잘쓰셧어요... 완전 재밋어요 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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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느아마 신고 2014-01-06 ^ㅡ^ ~좋은글~ 감사함니다~ !
그리고~ㅡ매일 매일~ㅡ계속돼는~ 우정♥포인트두~ㅡ감사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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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훙 신고 2014-01-06 가감....동이다... 12345 헐헐헐헐헐 하면서 읽다가..... 영상보고 욕햇네여 ㅠㅠ
난 참..... 바보처럼 살앗구나.....
멋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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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슬고수요 신고 2014-01-06 님 ..크리7퍼석 사시는건가여? 갑자기 사시는분많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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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6 아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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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이 신고 2014-01-06 음...나의 목표님이 장문에 글을 남기셨군...잘읽었어요 ^-^ 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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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앤이 신고 2014-01-06 피흡망토를 어덯게 젠으로 득하신거죠 아이템 뽑기하셧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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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6 아니져. 젠으로 골드를 구매했죠. 상점에 가면 가주 비싼 50만 골드 = 1250젠 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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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ry 신고 2014-01-06 앆... 멋지당 글 잘 보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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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6 ㅋㅋ 아방 방송좀 어휴.. 11-15가 당신 때문에 아주 정신 사나워 죽게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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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upyo 신고 2014-01-06 캬~할말을 잃게만드는 글이네요 역시!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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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콩이o 신고 2014-01-06 나의롤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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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뉴 신고 2014-01-06 짱짱!!!멋지십니다
레인저육성중인데요 파열빔1 전방난사10 찍는거맞나용..
글구 정신력집중인가 평타2배강화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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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7 저는 정신력집중 1 찍었어요. 7초 정도 아주 요긴하게 위급할떄 사용할수 있습니다.
보스 잡는 다던지.. 독뎀 먹고 피 떨어질때.. 체흡 할때에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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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 신고 2014-01-07 대단하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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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아 신고 2014-01-08 오 저도 별님알아요 ㅎㅎ 제가 렙이낮을때 많이 도와주시고는 하셧죠 ㅋㅋ 그래서 저도 본받아소 공쫄 같은거 많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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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합체 신고 2014-01-08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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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9 출처만 남기시면 퍼가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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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가좋다 신고 2014-01-09 잘 봤습니다 ㅎㅎ 대단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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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제노니 신고 2014-01-09 마지막 보스전에서 전방 사격이 안터지고 보스의 용암 뿌리기랑 벼락 필살기에 맞으면 죽지 않나요?
현 상태로 오토로 돌렸을 때 100% 성공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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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9 100% 성공은 안됩니다. 꼭 한번씩 반사에 걸려 눕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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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hhl 신고 2014-01-09 본문내용중 5.스킬관련생각에서
민첩증가 크리티컬확률증가
maxout 해주는것이좋을거같다고하셨는데
위에 민첩증가가 레인져소울
크리티컬확률이 이글아이
를 뜻말씀 하시는거 맞는건가요 ? 님의견대로 60까지 찍고갈려고하는데 단어가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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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09 네. 레인저 소울. 이글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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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hhl 신고 2014-01-09 31렙에 전방난사올10찍고 패시브목록에 공격력증가10개 찍고 스킬6개남았는데
앞으로 레인저소울 이글아이 나 아님 추천하는거 뭐부터찍는게좋을까요 ㅜ
참고로 파열빔 하나도안찍었는데 앞으로도 찍지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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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10 따로 쪽지로 답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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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웅이 신고 2014-01-10 쓰신글 끝까지 잘봤습니다.같은 렌져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하나 궁금한점이있는대요~
스킬중 총탄강화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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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10 포인트 남아돌면 당연히 1이라도 찍으면 좋겠죠.. 하지만 저는 버프 쿨 타임 길게 기다리는 스킬은 좀 질색이라 전 안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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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헬 신고 2014-01-10 레인져 키워볼까요 매지 키워볼까요? 둘중에 렙업 더 빠른거로 골라주세요 너무 고민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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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10 데미지는 메이지가 가장 쎄구요.. 랜저는 머 랜저나름대로의 느낌 아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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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19 랩업으로만 따지면 아마.. 매지션이 조금 더 빠를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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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성 신고 2014-01-13 혹시 파멸빔 몇찍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님 스킬창 스샷으로 올려주시면... ㅠ-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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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신고 2014-01-13 파열빔 1 찍었습니다. 1로도 떄로는 훌륭한 데미지로 몹 순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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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스어움 신고 2014-01-17 잘보구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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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gwu 신고 2014-01-23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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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링한개 신고 2014-01-23 공략 잘읽었습니다 혹시 스킬 찍는 순서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무과금일수록 패시브쪽 스킬들을 우선시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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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링한개 신고 2014-01-23 로렌스님이나 아무 렌져 고수님들 혹시
스킬찍는 순서좀 알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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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승Ol 신고 2014-02-01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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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Cux 신고 2014-02-02 음...... 요즘도 저대로 올리면 괜찮나요???

레인저 한번 키워보려하는데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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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데스네 신고 2014-02-10 글쓰시는 재주가 남다르십니다. 언젠가는 꼭! 11-15에 가겠습니다. 그게 오늘이 되든, 내일이 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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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마르크 신고 2014-02-23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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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긔 신고 2014-03-30 비밀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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