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일 : 2017/12/26 18:52
이 공략은 무과금, 노특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수덱의 특징상 과금, 특전녹스의 유무에 따라 성능차가 매우 큼을 먼저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덱에 관해서는 더 좋은 덱이 있을 수도 있으니 너무 맹신하진 말아주세요.
0. 실전 사용의 예
▲적의 타입에 따라 생존용 녹스(첼시스, 토파즈)를 바꿔주거나 코스트가 모자라다면 총기 더미를 몇개 빼시면 좋습니다.
과금녹스를 섞는 등의 방법으로 덱을 짠다면 딜량이 상당히 높아져 특정 메인퀘스트의 보스도 밀어버릴 화력이 되지만 노특전 무과금이라는 매우 변태적인 덱의 경우에는 필드정리가 고작입니다,
물론 그 필드정리도 고지역은 비수덱이 아니면 대부분 10턴 전후는 가는걸 생각해보면 그다지 나쁘게 생각할 건 없습니다.
치명타가 터지고 안터지고의 차이가 총딜량에 매우 큰 영향을 주므로 상시치명타를 100%로 맞춰주는 편이 좋습니다.
위 덱의 경우 5턴동안 딜을 하는 타입인데 티레이를 매턴 써주면 100만정도의 딜이 나오니 조금이라도 딜이 아까운 전투라면 매 턴 티레이를 써주는 편이 좋습니다.
2. 운영법
적이 4라인이라면 위의 덱으로는 CC기가 하나 부족할텐데 이럴땐 CC기를 받지 않는 4번째 라인이 턴을 받기 전에 그 라인을 먼저 잡아주거나 티레이, 메이든을 빼고 CC기를 가진 녹스를 2종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1턴-대기중인 적에게 수면, E마리로 2라인에 치명타 증가
2턴-대기중인 적에게 수면(없다면 패스), 적 1인에게 비수, 2라인에 이청우로 증폭, 아군 4라인에 평타
3턴-자하로 2라인에게 턴을 넘김, 대기중인 적에게 CC기가 걸려있지 않다면 티레이로 고문대상을 걸고 메이든으로 행동불가를 걸어줍니다. 아니라면 냐니아로 고양이 장갑을 건 후 비수, 아군 3라인에 평타
4턴-오르베루로 턴넘기기, 3턴에 장갑을 못걸었다면 지금 걸고 비수, 메이든을 안썼다면 지금 써주고 죽어있는 라인 아무곳에나 평타
5턴-오르베루로 턴을 넘긴 후 비수, 제나의 승패에 집작하지 말거라로 아군 2라인과 적을 선택(아군 둘을 제대로 평타로 죽였다면 카렌의 영수증 효과로 2번은 죽어도 부활하며 턴이 넘어가지 않음), 이후 1회 더 비수를 사용하고 오세앙의 증폭을 2라인에 걸고 적 1인에 평타, 턴의 마지막에 잊지 못할 기억을 새겨드리죠가 발동되고 딜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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