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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없는 것
*장점 - 포용력 있는 온화한 성격
*자신을 부르는 단어 - 와타시(私), 하나요
*맴버들이 붙인 별명 - 하나요쨩, 카요찡(린이 부르는 별명으로 하나요를 다르게 읽으면 카요라 읽는다)
*팬들이 부르는 별명 - 카요찡, 고항쇼조(밥순이)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 - 부드러워 보인다고 자주 볼을 잡혀요…
*잘하는 과목 - 국사, 가정
*어릴적 꿈 - 작가
*잘하는 요리 - 오뎅, 김밥
*유닛 - printemps
*성우 - 쿠보 유리카 (久保 ユリカ)


- 자기소개(1st 싱글 앨범에 수록)
저..저기 전 코이즈미 하나요, 15세에요. 멤버들에게는 카요찡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에..그리고, 어..어쩌지? 긴장해 버렸어. 미..미안해요. 후우.. 하, 심호흡, 심호흡. 하나요는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걸 듣는 건 매우 좋아하지만 하는 건 잘 못해서.. 이런 하나요라도 괜찮다면, 당신을 위해서 열심히 노래하고 싶습니다.


<전격 G's magazine 2012년도 4월호에서 공개된 스테이터스>
학력 ★★★★☆
적극성 ★☆☆☆☆
밥 ★★★★★

학력은 우수하지만 적극성이 부족하여 누군가 밀어주지 않으면 안되는 타입이며 갓지은밥을 좋아하는 것보다 무척 사랑한다.


*캐릭터 설정
갈색이 섞인 금빛의 숏 보브 컷. 눈동자 색은 갈색.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은 능숙하지만 말을 거는 것은 서투른 심약한 소녀. 아이돌을 좋아하며, 주위에서는 본명보다는 이름의 한자를 음독으로 읽은 '카요찡'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호노카가 고기에 사족을 못 쓴다면, 이쪽은 단것에 사족을 못 쓴다. 본인은 칼로리를 생각하며 참으려 하지만 어느 순간 손을 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고, 설정상 공인 먹보로 유일하게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고 나오는 맴버다.
외관 상으로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없으나, 의외로 B사이즈가 멤버중 3위인 적지 않은 수준이고 μ's 멤버 중 토죠 노조미와 함께 절대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노조미는 흰색 니 삭스고, 하나요는 검은색이라는 점.
성격이 내성적이라 '助けて~(도와줘~)'라는 대사는 하나요를 상징하는 말과도 같다. 드라마 CD에서나 애니메이션에서나 코믹스에서나 이 대사는 어떻게든 한 번은 나온다. 그리고 하나요 성우인 쿠보 유리카가 '誰が助けて~(누가 좀 도와줘~)'를 외치면, 팬들은 'ちょっと待ってて~(잠깐 기다려~)'를 국어책 읽기로 외쳐주는 것이 기본이다.


드라마 CD와 TVA는 적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