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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라이브 뷰잉 감상&후기  +5

  • 댓글6
  • 등록일 : 2015-02-03 07:37:28
  • 수정일 : 2015-02-03 08:29:53
감상문 작성에 앞서 제 기억력에 의한 주관적인 스포일러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고로 노느라(...) 세세한거는 많이 기억 못해요
중간중간 쉬는타임이나 이런건 순서가 헷갈리는게 많으니
그냥 얘는 이걸 보면서 이랬구나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겐 이번 라이브뷰잉이 생애 처음으로 본 서브컬쳐 관련 공연이고
제 스스로 찾아서 관람한 최초의 공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즐거웠다는 말로는 손톱의 때만큼도 표현 못할만큼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세트리스트에 대한 기억이 애매하기때문에 자료를 보면서 곱씹어보려고 합니다.

google_com_20150201_211126.jpg
(이미지 출처는 루리웹 [개그]님입니다.)


첫날에는 2관에서 관람했습니다
관에 입장하고 일본인 스텝분이 한국어로 설명하시는거 듣고 박수도 치고
잠시 기다리다 현장의 모습이 나오고 이런저런 노래 나오길래 콜 연습도 해보고..
이번 라이브 특전곡인가요?
집에서 니코동 영상으로 몇번 돌려본게 다였는데 가서 또 들어보니 느낌이 확 다르던..
그리고 뮤즈 등장!

첫곡은 소레키세였는데요
이틀 모두 첫번째였는데 솔직히 전혀 기억이 안나요
중간중간 fufufu 하고 콜 넣은거만 기억나는정도
첫날에는 이런식으로 놀아본 적이 전혀 없다시피해서 초반에 혼자 엄청 수줍어했었어요

특히나 바로 옆자리,뒷자리 여성분이었고(...)
앞줄에도 바로 근처에 두분 계셨고... 여성 러브라이버 진짜 많아요
그리고 제가 2관J열이었는데 제 바로 앞에 세줄정도가 한분도 안일어나시더라구요ㅠㅠ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서 혼자 튀는행동이라던가 전혀 못하는 성격이라
일어나는것만 해도 꽤 큰용기가 필요했어요.
이번에 제대로 안놀면 분명 후회한다고 생각하고 갔기때문에 처음부터 쭈뼛쭈뼛 일어나긴 했지만요.
지금 생각하면 그딴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아무튼 곡이 끝나고 토크타임.
자기소개가 또 재미 아니겠어요?
다른부분은 전부 숙지했고 제대로 했는데 니코가 니코니코니 한 이후에 한게 뭐라는지 못들어서 암것도 못한...
아쉬웠네요 다음날에 깨닿긴 했지만.

보쿠이마, 뮤직스타트때부터 슬슬 텐션 올라가더라구요

이때가 그거였나

그후 애니메에서 그대로의 복장(!)으로 꿈의 문이 나왔죠
정말 예뻤어요...
니코의 미키마우스 머리를 완벽 재현한 소라마루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러브라이브! 2기 03화.mp4_20150203_031509.082.jpg
꿈의 문에서의 니코.


그후 스쿠페스, 스쿠파라 언급.
게임 ost로 사용된 곡들을 부른다는말을 듣고 흥분됐어요

바로 타카라모노즈가 나오고 ..무대중에 뭔가 인상적인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뭐였더라.
어쨌던 좋았어요.
밑에 글쓰다가 기억났는데 이때 타올 나왔죠?!
돈없어서 굿즈를 다 못산게... 그때 뷰잉에도 타올 가지고 오신분이 몇분 계셨는데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샹그리라는 스쿠파라ost라서 솔직히 나올까...싶었는데 나와서 놀랐어요
신년때했던 부시로드 방송이었나요? 그때 스쿠페스는 언급했는데 스쿠파라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안나와서
아 스쿠파라는 완전히 흑역사가 돼버렸구나 했었는데 말이죠.
물론 ost는 별개니 그 좋은 곡을 그냥 보낼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어째 지금까지 무대가 기억이 흐릿흐릿 하더라니...
다음 곡은 대망의 럽윙벨.
릿삐... 마지엔제...
첫 등장때 입이 떡 벌어지고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2기 5화에서의 린 바로 그 자체.
이 곡이 뭐랄까. 스스메의 대항마라고 해야할까요
곡의 성격도 사용된 부분도 달랐지만 스스메는 2학년 3명이 모두 주인공이라는 느낌이라면
럽윙벨은 1,3학년들의 곡이지만 린이 주인공
린만을 위한 곡이라고 할 수 있어서
라이브 회장도 뷰잉을 관람한 극장도 모두 노란색 물결이었어요

릿삐의 '제일 귀여운 우리들을 봐주세요!'하는 대사와 함께 곡이 흘러나왔죠.
애니에서랑 똑같이...
변신이라는 가사가 이렇게 눈물나는 말인줄은 이때까지 몰랐어요ㅜㅜ

중간의 시카코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장면이나 등을 밀어주는 연출은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린파나 파괴력이...흐어어어어엉ㅇ...
다른 멤버들의 턱시도 차림도 엄청 멋있었구요
특히나 아까도 말했지만 파일사마 진짜 이뻐요...
지금부터 계속 말할거지만
외모로 이번 라이브 완전 하드캐리했다고 개인적으로 평을 내렸습니다.

무대 끝난후에 댄싱스타즈온미 전에 나온 애니에서 논땅의 달마,마네키네코,코케시 꿀잼ㅋㅋㅋㅋㅋ
거기에 옆에서 일일이 전부 츳코미 거는 에리치...ㅋㅋㅋ
특히나 저 세개 언급할때 논땅은 정말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광대가 저절로 승천했습니다.

다루마.jpg
222.jpg
코케시.jpg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다루마, 마네키네코, 카케시)


그후에 댄싱스타즈온미 역시나 의상싱크로가...
제가 애니에 나온 라이브중 정말 좋아했던 의상이 바로 이 곡이었거든요
공주님,마녀,고양이,해적이라는 약간 알수없는 조합이긴 한데 어쩜 다들 그렇게 이쁠수가 있죠?
이건 뮤즈가 애니속에서 튀어나온듯한 모습...

러브라이브! 2기 06화.mp4_20150203_030945.442.jpg
이걸 그대로 실사판으로 봤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다.. 이거 이상이었어요. 정말로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은건 센터인 쿳승, Pile님, 소라마루.
간주에서 쿳승의 솔로 댄스... 발레리나 턴하는거 너무 예쁘고 소름돋았어요

다음은 모귯또였네요
고백할게 있는데 솔직히 이번 뷰잉 전까지 모귯또를 그렇게 좋은곡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생각을 바꾼게 이번 뷰잉...
pv로 봤을때도 몰랐는데
모귯또 초반부가 좋아요... 뷰잉으로 전체적으로 보고 좋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그 중반부 간주에서 한명씩 포징하는 부분부터 호노카 솔로파트까지. 여기가 하이라이트였죠...후아아...
내가 이 좋은곡을 왜 그동안 외면(까지는 아니었지만..)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에 나온 컬러풀보이스
이곡은 곡자체에 각 멤버를 상징하는 색깔이 가사로 나오잖아요...
그 타이밍에 맞춰서 펜라이트 색깔을 바꾸는 걸 콜로 하는(...)
이거 노조에리 라디오가든에서 언급되었던 부분이죠
이렇게 언급이 되기 전부터 이곡 되게 좋아했어요
뭔가 왁자지껄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뒷부분엔 약간 애절한 부분도 있고
가사도 너무 좋고... 그 중간중간 추임새라고하나요?
넷?이라던가 와이와이와이!이런거도 좋고...
그래서 이 곡에서 제대로 하고싶어서
럽블 세팅도 아예 컬러풀보이스 순서로 해놓고 갔어요

생각한대로는 제대로 안됐지만 다행히 색깔은 전부 제대로 바꿨답니다
럽블 작동하는게 되게 간단한건데 처음이라 잘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작동법도 완전히 못익히고..
빗금쳐진 부분 누르면 세팅한 순서의 반대로 바뀐다는것도 1일차 끝나고 집 돌아가서 깨닿고..

끝나고 다시 애니메!
이때 니코가 왜 항상 호노카들만 첫번째냐면서 우리도 첫째로 나가고싶다는 내용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번 라이브대로라면 BD특전곡이 1일차, 유닛곡은 2일차였어야하는데
이 애니메 보면서는 생각을 못했어요 ㅋㅋㅋ
깨달은건 유닛곡 시작한 후.
아 참 라이브 애니메도 다들 정말 재밌으니까 꼭 BD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뒷부분에 얘기하겠지만 모종의 이유로 이번 라이브 BD는 무조건 절대로 꼭 소장해야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이어지는 유닛곡들.
정말 아쉬웠던건 블레이드를 하나밖에 준비 못한것...
적어도 두개, 세개는 있어야 제대로 했을텐데.
유닛별로 곡은 두곡씩인데 블레이드 색깔은 하나밖에 표현 못하는게 아쉬웠어요...
다음 라이브때는 5th럽블,킹블,6th럽블로 삼도류 이끼마스!
킹블이 저기 낀 이유는 란마츠 대비해서 살 예정이라서...그렇습니다.

이때 릴리화 첫곡 하고 난후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쿳승이 오늘은 25세의 마지막날이라고,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얘기했을때 좀 찡했어요

그리고 가장 신났던건 역시나 비비.
그중에서도 트러블버스터즈.
음향장비 사고도 있고 초반부에 약간 싱크로가 안맞는 상황도 있었지만
전혀 문제가 아니었던... 정말 신났어요

다른 유닛곡을과 다르게 콜 넣는 부분도 많고 명확해서
콜도 정신없이 넣고
와랏테 와스레테로 시작하는 소라마루의 랩...
크으으으으으... 지금 떠올리면서 소름돋았어요
아, 그리고 거기에 딱 어울리는 원격조종 led의상. 멋있었어요

유닛곡들 끝나고 분명히 뒤에 뭔가 했을텐데 기억이 안나서...패스.

그후 시작된 카구야성(short ver.)
노브라걸과 더불어서 듣기만 하는것과 콜까지 넣으며 즐길때의 갭이 가장 큰 곡.
하! 하! 하는 거랑 후우후우후우후우 하는 부분에 콜넣는거 진짜 재밌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멤버들의 포인트 가사도 기억에 남구요.

그리고 뮤즈의 곡들에 빠지게 한 이유중 하나인 곡의 중 후반부에 나오는
나레이션 비슷한 대사들... 이거 정말 좋아해서
카구야성의 오카노 히토 미챠 이야! 와타시 다케오 미테!하는 부분은 평소 들을때도
북받쳐오르게 했었는데 현장감있는 뷰잉으로 보니 그 느낌이 몇배나 배가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 바로 시작된 아무정.
카구야성에서도 나온 부채를 이용한 안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유의 애절한 곡 느낌에 맞춘 듯한 안무와 현란한 부채돌리기. 이거 보면서 속으로 우와우와 했어요.

그 후에 또 애니메 했을건데 기억이 안나요(...)
이상한건 토크타임이 몇몇 빼고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지금까지 다 패스했어요 기억안나서...
나중에 BD나오면 보고 떠올리도록 하렵니다 ㅠㅠ

그리고 나온 정체모를 인트로.
키라센세의 도입부같기도 한데 스크린에 떠있는건 눈이 오는 영상이고...
많이 헷갈렸어요
게다가 타이밍상 스노하레가 나올리는 없다고 생각했고 저는 키라센세인것 같다고 예상중이었는데
예상을 깨고 시작한 스노하레.

이번에도 의상이!!! 스노하레의상!!!!!
지금까지 라이브중 최초로 스노하레 의상으로 스노하레를...
감격적이었어요
스노하레 하면 다들 아시잖아요? 그거.
a12.gif
토도케테 세츠나사니와-
울트라 오렌지를 미리 확보하지 못한 제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럽블만으로라도 오렌지색 물결에 동참해서 좋았지만 아쉬움이 남네요.

에..그리고 원더풀러쉬 하고나서 의상 체인지했던가...아니었던가...
기억이 또 없네요

원더풀러쉬때는 수퍼 점프!부분에서 점프를 했어야되는데 첫날에 제 발은 땅에서 떨어지지를 않더라구요...
그놈의 남의 눈이 다 뭐라고... 아무도 신경 안쓸텐데 말이에요.

그리고 노브라걸!
카구야에서도 얘기했지만 듣기만 하는것과 콜까지 넣으며 즐길때의 갭이 가장 큰 곡이에요 이곡이...
4th때 뮤즈가 직접 콜을 가르쳐줬잖아요?
이걸 제가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것도 신기하고 다들 정확히 하시는거 보고 또 신기했어요
아무튼 제일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하는 곡이었습니다.

다음 곡은 키라센세...
어떤 분이 쓰신 글에서 본 말을 따라해보자면
말로 표현하지 못할건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거 쓰다가 떠오른건데
키라센세도 애니메 그대로였네요.
의상이나 무대 재현...
러브라이브! 2기 12화.mp4_20150203_044437.513.jpg
의상뿐 아니라 저 호노카 뒤로 보이는 위쪽의 동그란 장치도 그대로 재현됐었죠.
2일째에 에미츤이 언급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끝...바이바이를 외치면서 뮤즈는 들어가고
모두 앙코르를 외쳤어요

이때 진짜 어리둥절했던게 아직 시간 얼마 안지난줄 알아서 물도 1/3밖에 안마시고 체력도 아끼고 있었는데
엥?! 벌써 앙코르?! 이 생각이었던...
그럴줄 알았으면 전력으로 달리는거였는데 말이에요. 4시간이 그렇게 짧을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앙코르 애니... 크아아아앜...
이번 라이브 BD는 이거때문만이라도 꼭 소장해야합니다...
앙코르 아리가토 하는 마키의 데레데레 표정...잊혀지지가 않아요.
또 라이브 시작때 했던 그 각 멤버 소개멘트를 캐릭터버전으로도 해서 이거는..후아..
마키가 데레데레하면서 요쿠데키마시타...할때는
순간 이제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일도 와야되니까 금방 생각 고쳐먹었지만...

오토노키자카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뮤즈의 앙코르
무난무난하게 놀다가
이번 라이브에는 특전곡이 편성됐더라구요??

이번 특전곡 작곡한분이 유명한 분이라던데
곡이 정말 좋더라구요...
콜북에도 전혀 언급이 없었던 곡인데 고!고!하는 부분은 약속이라도 한것마냥 자동적으로 콜을 넣게됐었습니다

그후 마지막곡...돈나토키...
뭐야 첫째날 들은기억 없는데...왜지...ㅠㅠ 아마 그 후에 돈나토키 한번 더 틀어주고 들어갔을건데...기억이 안납니다 하하...

 아, 또...언제 나온건지 기억안나는 쿳승의 내한테는 뮤즈의 미래가 보인데이! 하는 대사 후에 나온 중대발표.
극장판 개봉일!
극장판 일부분이 나왔었는데 함성소리때문에 어떤노랜지 듣지도 못했었네요 ㅋㅋ
그리고 일본어 읽을줄을 몰라서 그 후에 나온게 극장판 티켓 선행판매인줄도 몰랐었던...
또 에미츤이 베스트앨범2 발매도 언급했었죠. 이쪽은 미리 기사가 떠버려서 크게 언급은 안한듯하지만...

첫째날엔 시간은 말도 안되게 빨리갔고
너무 재밌었지만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는 바람에 제대로 못즐겼다는 아쉬움이 남았고
콜 좀 더 제대로 공부할껄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랬네요

아 그리고 G열 19번에 앉으셨던분한테 직원이 가서 무슨얘기 하던데
아마 사진찍었던듯 하더군요
몰상식한사람은 어디에나 있나봅니다...
다음 라이브때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건지
시작전에 얘기 들은거, 스크린에 나와있던 문구는 그새 다 까먹은건지... 참 한심하더라구요
사진 찍었나보다 하는건 제 추측이긴 하지만 직원이 상영중에 직접 가서 얘기할 만한 일은 그거 외에는 없을테니...
뭐 각설하고...

둘째날은 정말 독하게 맘먹고 갔습니다.
처음부터 전력으로.
덕분에 두번째 곡인 보라라라가 끝나고 이미 체력은 방전...
마지막까지 못버틸까봐 걱정됐는데 그래도 정신력으로 끝까지 텐션 유지하면서 버텼네요.
막 점프하고 뛰고 럽블 흔들고 소리지르고 난리부르스 치다가 다섯번정도 넘어질뻔하고...
둘째날도 파일사마 미모가 여전해서 클로즈업될때마다 파일사마!!!외치고

BD특전곡때는 미친듯이 소리질렀네요.
헝앱에서는 거의 제가 유일하게 2일차 4관이어서 아무도 못들으셨을테지만
치사해 마그네틱 투데이때는 니코마키!!! 미친듯이 외치고 와나난다 이부분 콜을 몇분 안넣으셨었는데 엄청 크게 콜넣고...
따라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좀 뿌듯했던...
니코마키 최고에요... 며칠전에 이부분에서 니코마키!!하고 외치는 꿈꿨었는데 그게 현실이 돼서 행복했습니다

쿠루링 미라클에서 비눗방울 퍼포먼스도 너무 좋았고... 떠올리면서 또 울컥하네요

만약에서부터 분명에서는 가사실수가 살짝 있었는데
다들 괜찮아!!!하는 반응인데 쿳승은 많이 신경쓰는듯 보여서 안쓰러웠습니다
간주때 퍼포먼스도 진짜 아름다워서... 2일째에는 참 많이도 울컥울컥했네요;;

좋아하지만 좋아하나요?도 좋았어요
컨셉이 재밌어서 기억에 남네요...웃치가 중간에 실수로 뭐 떨어트렸는데 말이죠..ㅋㅋㅋ

댄싱스타즈온미가 끝난 후에 진행된 쿳승 서프라이즈 생축!
생일축하노래도 부르고...
쿳승 울더라구요 ㅠㅠ더불어서 저도 또 울컥하고
인상적이었던건 생일축하 케익위에가 온통 딸기투성이...
다른 과일도 뭔가 있었는데 딸기로 거의 윗부분을 덮었었어요 크림마냥 ㅋㅋ
끝나고 정리할때 소라마루가 케익이 올려진 카트를 뒤로 미는데 고양이꼬리가 흔들흔들하는게 진짜 귀여웠어욬ㅋㅋㅋ
모에에에에에에엣!이라는 말을 그때 쓰면 딱 맞을듯...

그리고 2일차 스노하레는 첫째날이랑 좀 다른 인트로가 나왔던듯한 기억도 있고..
원더풀러쉬도 재밌게 들었고
노브라걸때는 계속 뛰면서 하이!하이!하이!하고 연속으로 콜넣는데 숨쉴틈이 없어서 좀 어지러웠어요
좀만 더 질렀으면 쓰러졌을지도...

그리고 앙코르 센티멘탈 스텝스때... 럽블을 뮤즈 멤버들이 들었어요
타올을 못가진 설움을 럽블로 풀었습니다
마키색으로 켜놓고 파일님이 하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했네요..
이때 진짜 감격해서 울었어요

왠지 다들 또 바이바이-하고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시작된 두번째 앙코르..
애타게 외치면서 아마 옷갈아입고 나오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상의를 티셔츠로 갈아입고 나왔어요
그리고 사랑해만세 피아노버전인가요?
조용한버전으로 나오는데 이때도 눈물이...

마지막 돈나토키 마무리... 이때는 확실히 기억나는게
마지막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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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을 마지막에 꺼내는데 그게 머릿속에 확 박혀서...
이때 진짜 끝나는구나... 실감이 나서 너무 아쉬웠네요

마지막에 인사할때는 아리가토!!하고 소리지르고...

아 그리고 언급하는걸 까먹었는데 첫째날 카메라가 좀 문제있었어요
워킹이라고 하나요?
확실하게 멤버들을 센터로 잡는게 아니라 좀 윗부분을 찍는다던가.. 그런 사소한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둘째날은 괜찮았습니다
근데 중대발표때 극장판부분 발표하는데 회장의 스크린을 아예 안비춰주는 사태가...
이미 한번 봤었지만 그래도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네요 ㅠㅠ

2일째는 진짜 모든걸 다 쏟아붓고 왔습니다.
목도 완전히 가고 계단 내려가는데 다리가 엄청 아프더라구요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바로 또 떠오르고...

으어어어...이번이 진짜 좋았던건 의상 싱크로가 엄청났다는거에요
새로 나온곡중 의상이 정해져 있는건 전부 맞춰서 나왔고 스노하레 의상까지...
이번에 기획하고 연출 짠사람은 진짜 대단한분들...
그리고 그걸 현실로 만들어준 뮤즈 멤버들이 더 대단하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일단 생각나는대로 쓰긴 했는데 중간중간 빼먹은부분이 많네요...
미모링의 미못!하면서 등장이라던가...러브애로우슛 할때 반응이 정해진거라던가...
카시코이 카와이(소근) 에리치카(소근) 하라쇼-(소근) 이라던가...
스피리츄얼분이 부족하데이! 하면서 두번이나 스피리츄얼 파워 주입해준거랑... 그 외에도 다 좋았어요 ㅠㅠ
진짜 이번 라이브 최고였습니다!

비록 뷰잉이었고 어떻게보면 제 목소리가 그곳까지는 안닿는게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닿았으면 하는 맘으로 열심히 소리치고 환호하고 그랬던것 같네요

제가 러브라이브를 알게됀지 이제 만으로 7개월입니다.
이토록 무언가에 정신없이 빠져들어본게 또 언제였나 싶을정도로 재밌었고
아마 이렇게 즐겨본건 제 인생 최초일거에요
지금까지는 함께한 날보다 몰랐던 날이 더 많지만
앞으로가 더 많이 있을게 틀림없기에 몰랐던걸 후회하기보다는 계속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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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l 1/1 페이지
  • 닉네임
    Level 01 백하사탕  +1 신고 2015-02-03 2일차 중대발표 할 때 극장판 때는 1일차 관람객이 있어서 와~!!! 이런 반응이였는데, 다음 겨울에 라이브 결정!! 나오니까 순간 전부 자리 박차고 함성 지르고... 그리고 2일차 2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콜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전부 콜 넣더라구요ㅋㅋ 개인적으로 난죠르노 너무 귀여웠습니다ㅜㅜ 소근소근하는 것도 그렇고, 라이브 내내 애교발사♥하는 느낌이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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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카나베  +1 신고 2015-02-03 샹그릴라샤워는 에미츤 파이토 클럽 Pile편에서 에미츤하고 파이쨩이 와~ 예쁘다~를 시작으로 스쿠파라하다가 샹그릴라샤워를 보고있는데 에미츤이 이거 우리가 해야하는 안무에요를 시작으로 결국 떡밥처리로 안할수 없게된 곡이였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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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카나베   신고 2015-02-03 난죠 때였네요.
    파이쨩때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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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01 네코링♡  +1 신고 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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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50 루키네티  +1 신고 2015-02-03 크....이거 읽으면서 다시 떠오르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하 진짜 짱입니다..진짜....
    스노하레 1일차 2일차에 다른거 맞아요!  1일차에는 ?!? 인트로였고 2일은 스노하레 인트로.
    웃치가 떨어트린건 후라이펜인걸로 봄...소품낙하....

    다 떠오르네 ㅠㅠ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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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단 Sero★  +1 신고 2015-02-03 진짜 리얼 공감 게시물....
    공감 누르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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