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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블랙 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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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귀신이야기  

  • 댓글2
  • 등록일 : 2016-06-30 20:47:57

안녕하세요..1년전부터 귀신에 시달리고있는 28세 청년입니다...

일단 저는 1년전에 물놀이중 물속에서 여자시체를 만난 이후로부터 악몽을 꾸고 헛것을 보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저는 여태 사는동안 귀신같은건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고...보이고 들린적도없습니다.

심지어 장례식장에 다니며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사망했을시에 시신도 몇번봐왔던터라 단순히 시신을 봐서 놀라 생긴 병같지도않고..정신진료를 받자니 믿어줄것같지도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강원도 홍천에 놀러갔을때입니다..우리는 젊은 사람들끼리 놀러간터라...담배피고 고기굽고하니깐

가족단위로 오신분들께 특히 어린애들이 담배연기 맡거나 시끄럽게 떠드는게 싫어서 사람없는 좀 깊은곳

까지가서 숙영지와 놀곳을 정하고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그러던중에 수박을 계울물에 담궈놨었는데

친구놈이랑 장난치다가 제가 친구쪽으로 수박을 던졌습니다...친구는 당연히 수박을 피했고

수박은 깊은 물쪽으로 풍덩 소리를내며 빠졋습니다..원래 수박이 물에잘뜨니깐 조금가라앉고나서

다시뜰줄알았습니다.. 근데 수박이 안뜨는겁니다...그때부터 뭔가 좀 이상하다싶었는데...

이때 너무 재밋게 웃고 떠들고 놀고있어서 이게 이상한것인지도몰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영을 잘하니깐 수박을 던져도 가져올수있다 생각해서 별걱정않했죠..

그런데 물속에서 찾아보니 제가친구쪽으로 던진 수박이 가라앉았던 장소로 5m주위를 봤지만 전혀 보이지않더군요.. 한 5분 찾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친구들 다불러서 찾기시작했습니다...우리가 놀던곳이 50m 위쪽은 수심이 50cm도 안되는 곳이었고 아래쪽으로 20m만 가도 돌들이 쌓여있어서 수심이 급격히 다시낮아지는곳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강 중간에 큰 저수지같은 곳이었죠 더군다나 우리가 갔을땐 가뭄비슷하게 비가얼마안와서 유입되는 수량이 거의없다시피했습니다 그러니 강이라기보단 큰 저수지같은곳이었습니다...수영못하는 애들은..발이 닿는곳까지 쭉찾아보고 저를 비롯한 몇몇 수영할줄아는애들이 물안경끼고 물속깊숙히 들어갔습니다..특히 작은 폭포처럼 생긴곳 아래는 정말 수심이 깊어보였죠..겉으로보기엔 그래보이지않은데 물속에들어가보니 엄청깊었습니다..그리고 그 깊은곳엔 엄청 큰바위들이 지붕 모양으로 잇어서 바위 아래쪽은 잘안보이는 곳이 많았습니다.....순간 제가 무슨 오기가 생겼는지 거기아래 큰바위들 틈에 수박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찾아보겠다며 차에 오리발까지 꺼내와서 물에다시들어갔습니다...지금 생각해봤도 미쳤던것같습니다...오리발도없었으면 들어가기도 힘든 그런깊은 곳에 바위틈을 수박 만원짜리하나 찾고자 들어갈생각을하다니요...수영은 좀했지만 잠수나 다이빙경험이 전무한 제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짓을 했던건지 아직도 생각하면 후회하고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천천히 그곳을 살펴보고있었습니다..물이 깊고 수질이 그다지 좋지못해 한 2m가량 들어가니깐 시야가 상당히 제한적이더군요...다행히 오리발이 있어 빠르게 깊은곳까지 들어간 저는 천천히 지붕처럼 생긴 바위들 아래를 확인하며 다니기시작했습니다...한 2~3번쯤 수면위로 갔다가 내려가길 반복하며 찾아보다가 신기한곳을 발견했습니다.. 돌들틈에 엄청 큰 지붕모양의 돌이 위로 덮고있어 마치 작은동굴이나 집모양을 하고있는 곳이 있는겁니다... 넓이는 꽤되는데 높이가 한 1m정도 되보였습니다..그곳이 마지막으로 확인할곳이었고 그곳에 들어가보기위해 수면위에서 다시 숨을 크게 쉬고 내려가려고했습니다.

물위로 잠깐 떠올랐을때보니 이미 친구들이 물밖으로 다나와서 고기를 굽고있었습니다...그때 저랑 가장 친한친구가 있는데 저한테 수박가서 사올테니깐 그만찾고 나와서 고기나 먹자고 소리쳤습니다...근데 그때조차 제가 뭐에 미쳤는지 한곳만 확인하면 되니 먼저먹고있으라고 말하고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 그 작은 방같은곳에 내려가서 들어가보니 안은 빛이 닿지않아 잘보이지않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더듬거리며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신기하게도 안쪽은 입구보다 높이가 조금높더군요 돌들이 여러개가 쌓여서 만들어진 틈이다 보니 마치 움막처럼 입구는 낮은데 안에들어가면 공간이 좀 큰곳이었습니다..손으로 더듬거리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그때 저는 이상한 느낌을 느꼇고 위를 보는 순간 보면 안되는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지금 다시생각하는것도 힘들정도입니다...그 작은 동굴같은곳 위쪽에 제쪽을 바로보며 눈떠있는 여자시체와 눈이 정면으로 마주쳤습니다 제가 입구에 상체부터 들어가서 위로 보는순간 마주쳤었는데 불과 시체와의 거리는 손을뻗으면 닿을정도의 거리에 있었고...분명 눈을 뜨고 절 바라보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처음에는 귀신이나 시체라기보단 괴물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이유는 물에 불어서그런지 사지와 얼굴이 눈과 머리카락을 제외하고선 도저히 정상인의 모습이아니었기때문입니다...저는 물속에서 비명을 질렀습니다...그리고 미친듯이 물위를 향해 올라갔죠 비명을 지르면서 숨을 다 내쉬는바람에 물위로 올라가는게 불과 2~3초정도였는데 제가 체감한것은 훨신 길었습니다 비명을 지르면서 숨을 다내쉬는바람에 몸도잘뜨지않고 놀라서 근육이 경직됬는지 다리조차 잘움직이지않더군요..그순간 숨을 들이마셨으면 물이 폐에 다차서 아마 죽었을겁니다...또한 오리발을 안꼇으면 분명 저는 살아올라오지못했을거에요...물위로 올라온후 숨한번쉬고 진짜 미친듯이 물밖으로 헤엄쳐나갔습니다...얼마나 놀랬는지 물밖으로 헤엄쳐 나오는 내내 비명을 질렀고..순간 제친구들이 고기먹다가 다 우르르 뛰어왔습니다...사람들은 알자나요 사람이 장난으로는 낼수없는 비명이란게..그리고 제가 그런종류의 장난은 잘치지않기때문에 애들이 놀래서 달려왔습니다...물위로 올라오는 몇초간 힘을 미친듯이써서그런지 진짜 한 10초 수영한게 3km달리기한것보다 더힘들더군요 애들 부축받으면서 물밖으로 나왔습니다..애들이 묻더군요...야 왜이래 이색히 왜이래...진짜 제 표정과 비명소리 본 친구들은 이색히..얼굴왜이래 왜이렇게 새파랗게 질렷어 그러더군요...저는 그때당시 진짜 말할힘조차없었습니다...진짜 입도떨어지지않다가 조금후에 말했죠...시...시체....그말하는순간 애들이 다굳었습니다...저는 지금 신고해야한다며 경찰에 신고하라고 친구들에게 말했죠 물속에 시체가있다고요...경찰에 연락한 친구는 지금 너무 시간이 늦어서 어차피 물에 들어갈수없고 물속 깊은곳에 있는 시체이고 그지역은 어디떠내려갈곳이없기때문에 내일 잠수부를 보내서 시체를 건지겠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저한테 잠깐기다리라고 어디위치인지 대략 알려줘야하니깐 자기가 이쪽으로오겠다는겁니다...이때 저는 후회가 되더군요...저는 한시바삐 이곳을 떠나고싶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친구들도 시체가잇던 물속에서 놀고 여기서 하루밤더잘생각조차못햇고 폈던 텐트 다접고 고기굽던거랑 주변 물건싹챙겨서 갈준비 다하고있었습니다...저는 이쪽으로 온다는 사람한테 위치만 가르쳐주고 이곳을떠나려고했엇죠...근데 이사람이 1시간이 지나도록 안오는겁니다...-- 그동안 담배피고 애들하고 기다리며 애들은 오히려 니가 좋은일하는거다 시체건져내줫으니 그사람도 억울하게 그곳에 영영있을수도잇었는데 너 복받을거다 이런얘기를 하며 저를 안심시켜줫져 저도 처음에 놀란마음을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정말 수박없어진게 다 그 분이 자기 찾아달라고하는거였구나...진짜 최소한 내가 시체를 찾아주었으니 벌받고이런짓은 아니다..생각했습니다... 그리고나선 경찰서에서 사람이왔죠 이때 진짜 어둑어둑해서 곧 해가 질무렵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주려고하는데...진짜 거짓말않하고...그 곳 대략적인 지점을 설명하려고 손을 가르키는순간 수박이 떠올랐습니다..진짜 제친구들하고 저랑 경찰관 다 뒤집어지는줄알았습니다...진짜 다 차로 도망갔어요 심지어 경찰까지도요...그리곤 차타고 출발하기전에 경찰한텐 저기수박떠오른곳아래니깐 찾으세요 하고 떠났습니다...그리곤 집에도착해서 진짜 그날은 잠못자고 집에 불다켜놓고 밤새 티비봤습니다..대낮밝을때도 불켜놓고 잠깐 새우잠자고그랬져.,.한 3~4일후에 경찰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그곳을 아무리찾아봐도 제가 찾은곳에 시체를 찾지못했다고하는겁니다..진짜 그때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진짜 잠수부 동원해서 물에 들어갔으면 못찾을 곳이아니었습니다...제가 잠수장비없이 물에들어가서 확인할만큼 정말 몇군데없고 그지역자체가 좁아서 그곳에서 못찾는다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경찰은 저를 무슨 장난전화한사람으로 몰더군요...진짜 억울했습니다..그러더니 갑자기 그경찰이 그럼 정말 시체를봤으면 다시와서 그곳을 잠수부들하고 다시 가볼수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지금 홍천강에서 실종된 사람들 시체가 안떠오른게 몇구가있는데 만약 시체찾아서 신원조회해서 찾아주면 유가족들이 정말 감사해하고 사례해줄거라며 저를 설득하더군요...저는 도저히 다시 용기가 나지않았지만 이대로 넘어간다면 진짜 벌받을것같았습니다..보상따위는 바라지도않았죠..여기서 그냥 않찾고 도망쳐버리면 왠지 제가 그때봣던 그분이 평생생각날것같아서 다시 용기를 내서 찾아가서 직접 제가 들어가서 가르쳐주겠다고 말을했습니다...통화하고 2일후에...주말에 홍천을 다시간저는 잠수부들을 만나 그들과함께 그곳에 들어갔죠...근데 이게 왠걸...진짜 거짓말처럼 그곳이 흙으로 다 쌓여있는겁니다...심지어 이상한 나무가지들도 엄청 쌓여있었죠...제가 물놀이 할때 진짜 수심이 4m는 넘어보였는데 지금은 물에들어가서 흙위에서서 손을 들면 수면위로 손이나올만큼 흙과 가지가 쌓여버린거비다...물밖으로 다시나와서 잠수부님들한테 이곳이 제가 왔을때는 흙이랑 나뭇가지가 없었는데 이게 어떻게된일이냐고 물어봤죠...그랬더니 그잠수부들이 하는말이 장마가 시작되면서 이것저것 다떠밀려오고 이위쪽에 산깍고있는 건설현장이하나잇는데 그곳에서 마사토가 빗물에 씻겨내려와 이곳에 다쌓인것같다는겁니다....그러면서 정말 이안쪽에서 시체를 봤다면 더이상은 수색이 불가하겠다고하더군요...특히나 홍천강에서 실종된사람이 꾀잇는만큼 그 시체가 유가족시체가아닐수도있어서 이걸 파헤치러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는건 자금이나 곧있을장마때문에 불가할거라는겁니다...그리고나선...그곳을떠나더군요...저는 한참 그곳에 남아 담배를 피었습니다...하...분명 수박이 떠오르지도않다가 우리가 가려할때 떠오른건 분명 우연이아니다...처음에 수박이 없어진건 그분이 자길찾아달라는 신호였고 우리가 떠나려하자 수박이떠오른건 자길 지금 건져야한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않는겁니다...근데 지금상황에선...제가 어쩔도리가없지않습니가...이상황에서 도저히 떠날수없었던저는...꽃을 꺽어서...조심스럽게 물앞으로가..그꽃을 띄우고 말했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지금은 어떻게 도와드릴수있는 상황이아닙니다...그리고 제가 발견당시 너무놀라서 구해드리지못한점 너무 죄송스럽습니다...부디 편히 잠드세요...이렇게 말하고 그곳을 떠낫습니다...그후 집에돌아온저는 몇일 그생각에 편히지내지못했지만 곧 바쁜 일상속에 그일을 잊고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이때까지만해도 악몽을꾸지도 헛것을보지도않았습니다....문제는 그일이 있고 한 10일정도지나서 장마가 시작되었을때였죠...주말에 장마라 나가지도않고 집에서 조용히 티비보고있었습니다..밤이었고 천둥소리가커서 잠에서 깨서 조용히 티비를 보고잇었죠...그때 누군가 문을 쾅쾅치는소리들리는겁니다..아니 이시간에 또 누가 초인종안누르고 문을 쾅쾅치지..취객인가?해서 문을열고나갔죠...신기하게도 문앞엔 아무도없었습니다...아모야...하고 문을 닫으려고하는순간 저는 문바로앞에 흥건히 물이 떨어져있는걸 보았습니다....오늘하루종일 나는 집밖에 나가지도않았고 밖에비가오고잇다고는 저희집은 원룸이고 물이 안으로 들어올수가없습니다. 또 누군가 비를 맞거나 우산을 쓰고와서 물을 떨어뜨렸다고하기엔 이상할정도로 저희집 문앞에만 물이 많았습니다...그순간 홍천에서일이생각나 온몸에 소름이돋더군요...그래도 아마 옆집이나 이웃사는 취객이 집잘못알고 두들겼겠다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리고 무서운 마음을 떨쳐내기위해 그자리에서 괜히 밖에다들리게 아씨x 누가 장난치고 문을쳤어 아씨x 소리치고 문을 닫앗습니다. 기분이 썩좋지않았지만 문닫고들어와서 핸드폰으로 괜히 귀신쫓는법이런걸 검색해보고있었죠...그때였습니다...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나더군요 진짜 겪어보지않은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소리가 진짜 100프로 저희집화장실에서 물을 누군가 트는 소리였습니다...진짜 너무 소름이 돋아서 이건 뭔가 잘못됬다 생각하고 바로 주방으로 달려가 천일염 봉지때 뜯어서 왼손에 들고 화장실문 눈감고 여는동시에 소금던졌습니다...그리고 눈을떳는데 정말 욕조에 물이 틀어져있더군요... 진짜 너무소름돋았습니다 저희집 욕조에 물트는 수도밸브는 뻑뻑해서 자동으로 틀어진적도 없을뿐더러 손으로 쎄게돌려야 겨우 불이 나오는그런곳인데 저절로 물이틀어지다니요... 진짜 저는 그순간 소금 사방에 다뿌리고 소금 떨어지는 동시에 뛰쳐나와서 집앞 작은 마트에가서 팥하고 소금을 엄청 산다음에 무당집들 핸드폰으로 찾아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엔 교회에 가봤으나 문닫혀있고 성당도 닫혀있고 평소 무당들을 사기꾼이라 생각하던 저였는데 이런상황이되다보니 전화를 할수밖에없었습니다...).....그리고 주머니속에 팥이랑 소금다넣고 몸에도 뿌리고 집에 들어가지도못하고 ATM기 속에들어가서 무당하고 전화통화를 했습니다...그간 있었던 일들 모두 말하고 지금 이런일이 있는데 이게 귀신이 맞는가 지금 무서워서 소금 다뿌리고 집 뛰쳐나와서 팥사고 소금 사고 그거가지고 집에들어가지도못하고있다고 말했더니 그 무당이 저한테 평소에 귀신을 믿지도않던사람이 그런일로 집에 나올정도의 위협을 받았다는건 분명이건 귀기가 분명하고 지금 저한테 들은 얘기나 여러정황으로볼때 분명 귀기가 따라들었고 그 귀기를 따라 악귀인 수귀가 쫓아와서 도착한거라고 말하더군요...위험할수있으니 절대 집에 오늘밤엔 들어가지말라고하더군요...그럼 이대로 어떻하냐고했더니 그럼 자기쪽으로 지금오라는겁니다..그래서 차타고 그쪽으로 갔습니다..무당집에 도착했더니 무당이 입구서기다리고잇다가 절보고는 한마디 말도않햇는데 아휴 ㅉㅉ 맞네 맞아 따라왓네 아이구..하며 이상한 막대기같은걸로 제몸을 쓸어내고 천같은것을 찢어내더군요그리고선 들어오라고 하는겁니다...들어가서 하는무당이 하는얘기가 수살귀가 원한이 없어도 사람을 죽이는게 수살귀인데 그런 수살귀랑 눈이 코앞에서 마주쳤다는것은 그때이미 귀기가 제몸을 타고들어서 장마기간에 물이 많을때 저에게 묻은 귀기를 따라 쫓아왓다는겁니다..그러면서 지 육신을 꺼내달라고 찾아온걸수도잇고 그냥 너를 어떻게 해볼려고 찾아온걸수도있으니 자기가 제집에가서 그 수살귀를 한번 봐야겟다는겁니다..그래서 그 밤에 그무당을 태우고 저희집으로 갔습니다.....일하고돌아오고 힘들때집만 생각나게하던 저의 러블리하우스가 이때는 정말 무슨 지옥들어가는것처럼 무섭더군요...분위기자체도 달라져있는듯했습니다...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들어갔는데 놀랍게도 욕조에 물이 가득 받아져있고 아직도 졸졸 흐르고있더군요 생각해보니 아까너무놀라서 물을 끄지도않고 뛰쳐나왔나봅니다....그곳을 보더니 무당이 하는말이 수살귀의 귀기가 남아잇는거보니 분명 이곳에 온것은 맞다 그러나 자기가 오는걸 알고 이곳을 떠낫다는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지가 억울해서 지 시체 찾아달라고 온애였으면 내가 무당이고 영매인데 어찌하여 날피해서 나갔겠는가...오히려 날통해서 자기억울함을 표현할수있는기회인데 이것은 백프로 그냥 너를 해할려고 온 년이다 이러시는겁니다...그러면서 자기를 피하는거보니 아직은 힘이강하지않은 귀신이고 부적을 써줄테니 집 곳곳에 붙이고 항상 집안을 더워도 난방을 틀어 따듯하고 습하지않게 유지하라고하는것입니다...그후로 신기하게도 아무일 없이지냈습니다...그로부터 한 2개월후 제가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처음에 부적을 떼서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에 조심히 떼려했지만 다찢어져버리더군요...어차피 이사가려면 떼야하기에 다떼고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당연히 더이상 아무일도없었으니 다시는 그런일이 생길줄을 몰랐져..그리고 지갑에 항상지니고 다니라는 부적은 가지고있었기에 별상관않하고 잇었습니다...그후 퇴근길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더군여...급하게 차에뛰어가서 차타고 집에도착해 뒷자석에 항상놔두는 우산을 가지고 집에 들어가려고하던순간 뒷좌석의자에 물이 묻어있더군요...그것도 흥건히...처음엔 뒷창문 열고 운전한줄알정도로 많은 물이 잇어서 놀랏습니다....그런데 차운전해보시거나 차한번이라도 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창문이 조금 열어져있는지 안열려져잇는지는 소음차이에서 바로 확알수있습니다..분명저는 창문을 다닫고 운전했고 도착해서 물을 확인하고 창문을 봤을때조차 창문은 닫혀있었습니다..이상했지만 피곤해서 이상한 생각할틈도없이 그냥 휴지로 물들 닦아내고 집에 올라가서 치킨맥주에 축구나보려고했는데 그순간 회사에 지갑을 놓고왔다는걸 알게됬습니다...제가 온라인결제를 항상하는데 그걸하려면 카드번호를 쳐야하는데 지갑을찾아보니 없더군여 회사에서 점심때 그날 제가계산하고 서랍에 넣어둔것입니다...짜증났지만..여자친구한테 카톡으로 배고픈데 지갑놓고왔다고 찡찡되니 기프티콘을 보내주더군요 그걸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10분후 띵동 초인종소리가나더군요  축구보고있다가 화들짝놀랫습니다...무슨 치킨이 10분만에오지 보통 40분~50분 정도걸려서 전반 끝나고오는데...평소에 자주시켰던 단골집이고 전 항상 전후반시작할때보단 전반끝나고 하프타임때 많이쉴때 치킨이 도착하게끔 주문하는터라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문을열고 나가보니 진짜 거짓말처럼 아무도없고 또 제문앞에 물이 흥건히 있었습니다...이때 저는 이상한걸느꼇지만 에이 설마하고 다시돌아와 다시 축구를 봤습니다..그리고 40분후 띵똥 나가보니 치킨이 왓더군요..치맥을먹고 축구를 다보고나서 양치하고 소변보고 자려고 화장실에갔습니다 맥주를 1000cc한통을 다마셧는데 약간 알딸딸하더군요 그래도 맥주 1000cc면 알딸딸한정도지 소주 2~3잔 마신정도의 취기도 되지않습니다..그런데...그런데 제가 소변보고 양치중에 세면대 아래를 향해서 물을 뱉으려고 고개를 숙인순간 제뒤쪽에 누가서잇는것같은 느낌이들더군요...진짜 개소름돋았습니다 순간 온몸이 경직되고 한 2~3초간 숨소리조차내지못했습니다...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 다스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분명 누군가 있었습니다...저 참고로 군대 전역한지얼마안됬고 군대에서 새벽에 야간 매복이다 정찰이다해서 나가서 분대장인데 소대장 자고 나한테 순찰 짬시키고그래서 밤에 산에 혼자 애들 매복진지 200m씩떨어진곳 새벽에 산을 혼자 누비고다니고그러던 겁대가리 1도없는 그런 사나이였습니다..헛것을 본적도없고 어둠을 두려워하지도않고 없는걸 상상할만큼 쫄보도아닙니다..새벽에 야간에 산에서 똥싸다가 고라니가 앞에서 비명지르는듯한 울음소리내고 뛰어가도 고라니구나하며 그냥 똥쌋던 그런 인간입니다..근데 불도다켜져잇는 우리집 화장실에서 기본좋게 치맥에 축구보고 양치하다가 개쫄아서 있는다? 상상이되십니가? 진짜 진짜로 거짓말않하고 그때 제가본 그여자가입은 옷이 고개를 숙인 제뒤로 보였단 말입니다...그리고 멈춰서잇는데 도저히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볼수가 없어 또 그대로 뛰어나와 주방에서 팥하고 소금..그전집에서 사놓은것 그것을 까서 욕조다 집이다 마구잡이로 다던졌습니다...근데..거짓말같게도 욕실문이 쾅하고 닫히면서 닫힌후에 다시 쾅하고 뭔가 주먹으로 치는듯한 소리가들렸습니다...저희 집 화장실에 창문이있어 정말 바람심하게불땐 기압차로인해 물이 저절로닫히지만 그땐 비만내렷을뿐 바람은 그닥 불지도않았는데 쾅하며 닫히고 닫힌후에도 다시 문을 안쪽에서 누가 쾅치는듯한 쾅소리가났습니다...그후 바로 또 집을 뛰쳐나왔습니다...차에 가서 시내 밝은 곳으로나가 차세워두고 불다켜놓고 생각해봤습니다...생각해보니 열받더군요 저는 먹고살기도힘들고 요즘 회사일도힘들고 부모님한테 돈도붙여줘야하는데 세상일에 집중해야하는판국에 이따위 귀신따위가 왜 날 들들볶는지 열받더군요...아니 그렇지않습니가? 제가 그사람을 죽이길했습니가 뭘햇습니가 놀라서 나도 뒤질번하고 무서워뒤지겟는데도 난 시체꺼내줄려고 노력햇는데 저한테 왜그러는지 이해가안됫습니다.. 진짜 열받더군요 그래서 진짜 다시 집에가서 소금이랑 팥 다 청소하고 그냥 당당히 죽일거면 죽여라!! 지금 나먹고살기도힘들고 잘사는사람을 죽여봐 나도귀신되서 너랑싸울거야 이런식으로 말하고 잠들었습니다......그런데 그날 꿈에 홍천에서 있었던일과 똑같은 꿈을 꾸고 그 물속에서 그 여자가 절 목졸라 죽였습니다 살해당하는 꿈을 꾼후에 꿈에서 깻는데 신기하게도 꿈속에 꿈이었는지 그꿈에서 깬후에 빨래대위에 그여자가 절 노려보다가 날아와서 제목을 조르는순간 다시 또꿈을 깻습니다..눈을 떠보니 제가 잠이든지 2시간 지났더군요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그자리에서 울었습니다...진짜 나 먹고살기도힘든데 왜괴롭히는지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무섭다기보단 왜하필 내가 이런일에 연류됬는지 또 내가 이런것들에 시달리는게 내 몸이 않좋아져서그런건지 부모님도 보고싶고 너무 서러웠습니다...그리고 다음날...꿈에 그여자가 또나오더군요 빨래대위에 올라가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꿈에서 마음을 다잡고 그여자에게 말을걸었습니다..저기요...그때 못건져준건 정말미안한대요...저는 지금 먹고살기도힘들고 돈이없어서 여자친구랑 결혼자금도 아직없어 결혼하고싶지만 못하고 열심히 돈모으며 살고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정말죄송하지만 절좀 용서해주세요...그랬더니 그여자가 저를 바라보며 피눈물을 흘리고있더군요...그러더니 하는말이...니 전재산을 써서라도 다시 거길 파서 자기를 꺼내달라는겁니다...그후...당연히 그일은 엄두를 내지도못하고있죠 제가 돈도부족할뿐더러 알아보니 홍천강같은곳을 개인이 그런 중장비동원해서 파는게 법적으로 안된다는겁니다...그리고 그시체가 누군지도모르고 시체꺼내도 유가족을 찾을지도모른다는것이죠...그간 꿈에 시달릴때마다 이것저것알아보고 노력해도 도저히 제가 할수잇는일이없습니다...오죽답답하면 제가 그귀신한테 홍천군수한테 찾아가라고 홍천군수명함까지 구해다가 잠든적도있습니다..그런데도 꾸준히 절괴롭히고있습니다...이것을 어찌하면 좋을가요?
그리고 귀신이 저한테 알수없는 말을햇는데 이것도 풀이해주세요


소싯적에 나도 그대와같은 꿈많은 젊은이였다.

설령 내가 죽었다고해도 내시체를 물밖으로 꺼내지못한다면

이 집에서 절대 떠나지않을것이다..

야얄라샤라밀다야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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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글제목 닉네임 글작성일 조회수
7,883 감히 제작진에게 반항을 해? 19:05:39 8
7,882 화성 연쇄 8차 살인 사건 ㅎㄷㄷ 13:22:11 13
7,881 심짱구는 못말려ㅣ아래쪽이 없어요. 21:25:16 11
7,880 대륙의 폭죽놀이 17:44:33 18
7,879 저녁 맛나게 드세요 2019.10.09 36
7,878 공포사진이엄네 ㅠㅠ 2019.10.09 38
7,877 제다로 된 공포 없나?ㅠ (1) 2019.10.08 45
7,876 그것이 알고 싶다.~ 이춘재2탄~ 2019.10.06 39
7,875 화성 연쇄 살인 8차 사건도 ㅎㄷㄷ (1) 2019.10.05 64
7,874 맛점들 하세요 2019.10.04 16
7,873 컨저링이 그리도 무섭나? (1) 2019.10.04 40
7,872 파전이 생각나네요 2019.10.02 14
7,871 아침부터 비가 2019.10.02 9
7,870 공포영화추천좀 잠인한거말고 2019.10.02 18
7,869 요즘에도 흉가 체험하러 가는 골 빈 애들.. (1) 2019.09.29 114
7,868 여자공포증이란게 2019.09.28 85
7,867 공포영화 추천좀해주세요 2019.09.28 27
7,866 다들 쉬시나요 2019.09.28 21
7,865 아침에  일어났는데 2019.09.28 26
7,864 환공포증 있으신분... 2019.09.28 43
7,863 돼지 병때문에 2019.09.21 41
7,862 조류공포증 2019.08.13 299
7,861 성유물 2019.08.08 619
7,860 심영의 수학교실 2019.08.07 178
7,859 올림포스 가디언 ( yee ) 2019.08.07 87
7,858 yee승만 ( yee패러디 ) 추천 1 2019.08.07 70
7,857 yee사양반을 만난 심영 2019.08.0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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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5 yee를 만난 심영 2019.08.07 52
7,854 웃음이 가득한 백병원 ㅋ 2019.08.07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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