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코트의 패턴입니다.
현재로썬 안정적으로 깰 수 있는 방도가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할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세리코트 특성상 본체때릴사람,각 컴뱃 쉘A,B 맡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보통 기본적인 공략으론 3코에 세리코트 본체에 3만 데미지를 넣고
양쪽 쉘에 2만이상 데미지를 넣으며 랜덤으로 뜨는 빅웨이브가 뜨지않기를 바라는게..
주요 패턴입니다 ;ㅅ;
만약 양쪽 쉘중 하나가 깨졌다면..?!
본체를 때려주세요.. 부위 모두 파괴되면 영 좋지않은 일이 발생합니다..
가장 위험한것은 초반인데요 액시드 리퀴드 두방이 확정적으로 날아오기 때문이죠 ㅎㄷㄷ
이때 누가 몰빵으로 2방 맞았다면? 그 방 포기해야합니다.. Orz
보통 용병이 본체 , 도적이 왼쪽 , 부호가 오른쪽을 맡아서 때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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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이 해야할일.
풍속카드를 챙깁니다. 3코때 본체에 3만이상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카드가 필요해요 ㅇ_ㅇ!!
이녀석이 가장 적당합니다 ㅇ_ㅇ! 운이 좋은분은
(용병 류넷)같은 선택도 있겠지요..
3코 이후로도 계속해서 3만이상 데미지를 가해야합니다. 최대한 풍속카드를 바리바리 싸들고 갑시다.
그런데 용병의 풍속카드는 대부분이 4~5코스트입니다.. 정 안된다면 부호카드도 빌려서 계속해서 공격을 넣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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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형 성배의엘레인(마법검/풍속전체공격)등이 사용할만한 풍속 카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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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가 해야할 일
보통 부호가 오른쪽을 맡아서 딜을 하게되는데요.
여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알다시피 부호는 드로우! 를 해야합니다. 헌데 2만뎀을 계속 안정적으로 가하려면?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 피어납니다 ㅁㄴㅇㄹ
풍속성 딜+드로우 카드는 현재 딱 두가지
성야형 용병아서와
SR 지원형 에니드...
그외는 드로우가 붙지않은
기네비어,
신춘형비스크라,
카돌 같은 카드들..
거기에 본직인 마법방어도 해내어야 하는데요..
운이 좋은 분들은 3코에
(부호 류넷)을 꺼내거나 히미코를 괴리진화 시켜서 아군을 구하겠지만
부류넷,괴리히미코 없는 분들은..
,
얘라도 씁시다.
그다음 4코부터 정신 없는 딜을 해야하는데.
부족한 드로우는
성야올웬,
라그넬 등 저코스트 드로우 카드를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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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해야할 일
용병과 마찬가지로 덱을 바람속성 풀칠을 하고 갑시다.
도적의 풍속성 딜카드는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신춘형 시저)
,(지원형 리넷),(콜그레반스)
(도적 스노우화이트),(도적 란솔)
헌데 도적은 피통이 부족한 직업입니다..;;;
괴리 로엔그린 진화가 가능하신분은 덱에 얘를 넣어서 체력을 보충합시다 (...)
그외엔 타속성을 사용하되 체인을 맞추기 위한 풍속 버프 카드, 들 챙기는거 나쁘지 않은 선택
가희가 해야할 일
아군이 원활하게 딜을 넣을 수 있도록 풍속 힐카들을 챙겨봅시다.
풍속 힐카는
(톰/샘) ,
(리넷) ,
(베더비어),
(가희 란솔)
(발렌타인)
등이 있어요.
(축구형 가헤리스)로 용병,부호 지원 해주는것도 좋고요.
리퀴드 샷 맞은 사람들을 구해줍시다.
또한 랜덤으로 빅 웨이브가 날아오기 때문에 아군을 항상 풀피로 만들어야하는 임무가 있어요.
이런 노력들을 하면
짜잔~ 마검 뎀증 드랍카드 획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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