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한 삼국지 2022를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황금 쟁탈전이라는 이벤트 때문인데요.
이 이벤트는 각 서버에서 진행되는 국가전의 전적에 따라 랭킹 1위가 되는 유저에게는
순금 골드바 1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ㅎㅎ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노력한다면 될 수 있는 부분이겠죠 ㅎㅎ
그리고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데, 보통 삼국지 게임에서는 여포가 정말 강한 캐릭터라서
가장 어렵게 얻을 수 있는 캐릭터인데, 여기는 시작하자마자 여포를 지급하네요 ㅋㅋ
공식 카페에 가면 각 무장들에 대한 정보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는데
일단 여포는 원거리 부대 피해 감소 효과를 갖고 있고, 신위라는 스킬에 따라서 기병에게 버프가 부여되네요 ㅋㅋ
황충은 궁병과 관련된 스킬이 있고 이 스킬 덕에 궁병에게도 버프 효과가 매겨지네요 ㅋㅋ
이렇게 장수에 따라 다른 효과들이 있으니 조합을 짤 때 이러한 스킬에 따라서 조합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ㅎㅎ
추가적으로 공카에 공개된 내용 중에 신장경매라는 컨텐츠가 있는데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 처럼 서버 오픈 일차별로 해당하는 장수를 경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경매로 등장하는 장수들이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다 엄청난 장수들인데요
이벤트는 당일 17시에 시작하고 2시간동안 진행이 됩니다.
입찰 종료 5분전에 입찰을 하게되면 경매 시간이 연장되고 최대 19시 30분까지 진행된다고 하네요
최소 입찰가는 100황금이고 경매를 통해 낙찰을 받게 되는데
여기서 특이한 점은 낙찰 받은 사람의 가격으로 장수들을 구매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다만 그 가격이 5만 황금 이하일 경우에는 균일가 5만 황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하나 특이한 이벤트는 최종 낙찰가의 1.4배 황금으로 구매할 시
20%의 확률로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경매에 참여해서 꼭 필요한 장수가 있다면 이런 방법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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