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워크래프트’가 새로운 피규어로 팬들을 찾는다. 다만 게임이 아닌 한정판 스태추인 데다 가격이 1,105달러(약 150만 원)에 달해, 선뜻 구매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제품은 볼트 프로덕션이 제작한 5분의 1 크기 렉사르와 미샤 스태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오크 영웅 렉사르와 그의 동료인 곰 미샤의 모습을 담았다. 전 세계 3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현재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출시는 2027년 4월부터 6월 사이로 예정돼 있다.
렉사르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호드의 영웅으로 활약해 온 인물이다. 미샤와 함께하는 모습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긴 팬들에게 익숙한 장면이기도 하다. 이번 스태추는 두 캐릭터를 대형 조형물로 구현한 수집용 제품인 만큼, 높은 가격과 한정 수량에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워크래프트’는 1990년대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출발해 여러 장르로 확장한 프랜차이즈다. 특히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오랜 기간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소식은 새로운 게임 출시가 아니라,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를 재현한 한정판 상품에 관한 내용이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820/new-1-105-warcraft-release-officially-announced-for-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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