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가 스웨덴 자회사 마쏘브 엔터테인먼트(Massive Entertainment)에 있는 직원들에게 자율 퇴직을 제안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스튜디오는 "계속되는 진화와 장기적 계획을 위해 자율 경력 전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디비전 시리즈와 Snowdrop 엔진 및 유비소프트 커넥트에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환을 책임지기 위해 "자율 경력 전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에 해당하는 팀원들에게 종합적인 금전적 및 경력 지원을 포함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말뫄에 위치한 마쏘브 엔터테인먼트는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스타 워즈 아웃로즈와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에 참여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직원 수를 제공할 수 없다고 했으나 프랑스 언론 Le Figaro에 따르면 "자율 경력 전환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15일까지 열려있으며 "새 프로젝트로 재배치를 기다리는 영구 계약직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퇴직금 및 전문 교육 비용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됩니다. 어제(10월 22일), 유비소프트는 핀란드의 스튜디오 레드린스(RedLynx)에 대한 "조직 개편 제안"을 공개했는데, 최대 60명의 직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이 제안이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며, 스튜디오 네트워크 전반에서 "더 강력한 우선순위와 효율성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gamesindustry.biz/ubisoft-to-offer-voluntary-redundancies-to-massive-entertainment-staff
리플
0건 l 1/0 페이지
리플쓰기
이모티콘
주사위
| 글번호 | 글제목 | 닉네임 | 글작성일 | 조회수 |
|---|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