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년전, 2008년도에 있었던일이다.
당시 내가 중3때였다.
전라도 광주시에 딸3명에 횟집사장으로 운영하는 아이엄마가 있었다.
그런데 살인사건이 있었다.
사장인 딸엄마는 누군가랑 싸우다가 침대 모서리에 부딪힌뒤 목졸라 죽였고 막내딸은 그 광경을 보고 도망가다가 그 누군가한테 목졸라 살해 당했고 나머지 딸들은 야구빠따로 패 죽였다.
그리고 그 살인자는 나중에 서울로 올라가 한강대교에서 술마신뒤 뛰어내려 자살을 하였다.
그 살인자가 바로 전직 야구선수인 이호성이다.
그것은 바로 돈때문이였다.
이호성이 옛날에 내연녀랑 사귀었었다.
여기서 내연녀가 누구냐면 딸 세명의 아이엄마이며 횟집 사장이였다.
옛날에 이호성이 내연녀랑 사귀었을때 내연녀가 이호성한테 돈빌려 달라해서 돈을 꿔줬다.
그런데 내연녀가 이호성한테 돈을 갚지 않아 이호성은 마사회고 뭐고 사업이 실패하였다.
그렇게해서 내연녀랑 다시 시작하였는데 집에서 돈때문에 싸우다가 호성이는 내연녀의 싸다구를 때린후 목을 졸라죽였다.
그리고 그 광경을 목격한 막내딸은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가려다가 이호성한테 목졸라 살해당했고 그담에 둘째딸은 집에서 이호성한테 빠따맞아 살해당했다.
마지막으로 이호성이 첫째딸을 차에태우고 야산으로 데려간뒤 빠따로 패 죽이고 말았다.
경찰이 CCTV봤을때는 흰색 삼성 sm5 초기모델 백진주색에 이호성이 운전하는걸 봤었다.
이호성은 서울로 올라가 한강에서 소주 한병 마신후 그자리에 떨어져 자살하고 말았다.
이호성이 사망한뒤 합필갤, 일베충들이 호성드립을 하였다.
부산 금정의 호성상회라는 가게가 있는데 가면 이호성이 있다는 그런 드립치고, 나랑께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라는 이호성의 대사갖고 노래 패러디를 하였다.
심지어 호성이 관련 게임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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